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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국인을 팝니다.

지금 바이든 행정부가 하고 있는 일은 위대한 미국인을 파는 것입니다.

지금 3.5 경 달러 예산은 미국인을 영구히 파는 일입니다.

그 전략에서 크게는 2가지 

 1. 국경을 열어서 앞으로 2년 동안 수백만명의 불법이민자를 받고

 2.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도록 기초를 놓는 예산입니다 - 경제와 국방에서 

  국경을 여는 것은 좌파 민주당의 영구 집권을 위한 것이고,

  중국을 초강국으로 만드는 것은 바이든과 좌파들의 개인사업, 

  즉 돈벌이가 중국에 깊이 관여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완용이가 조선을 매국하고 조선의 제 2의 부호가 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들 좌파는 대부분 글로발리스트들, One World 이념을 가진자들로서 자신들만이

 엘리트들이기 때문에 세계를 통치하는 것인데 그 방법이 강제독재자들로서 잔인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이들의 최강 연합은 빅텍, 미디아, 정치인들 딥스테이트 들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없습니다. 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만 주님이시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금 이러한 자신들의 정책으로 미국이 망하는 것, 즉 유대기독교 유산, 

 즉 성경에 의해 세우고 통치하는 예수문화가 붕괴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자신들의 정책이 성공하는 것에 유능함을 자화자찬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처럼 공개적으로 성공을 선포하겠지요.

 이러한 바이든 정책이 이 엄청난 국고 예산과 함께 2년만 더 가면 미국은 

 수백만명의 불법이민자들과 수십만명의 난민으로, 또 예수문화의 이념 붕괴로

 세계의 결정권은 와싱톤 디시가 아니고 베이징 일 수도 있습니다. 

 무서운 예측을 했습니다. 

 절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문화인들이 이를 알고, 알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서 마귀가 무서워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총사령관 예수님을 따라 하늘나라 군사로 싸우면 됩니다. 요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