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이
예수문화국으로 제3건국을 해야하고,
세계를 섬겨야하는데,
세계가 대단히 특이한 것 같아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동역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
 같 습니다.

예로 바이든이 그런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더니  나라가 저렇게 되어 갈뿐아니라 세계가 희한해졌습니다.

유크레인 전쟁을 두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것은 에스겔 38장의
시작이라고 할때 저는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세계의 현재 가장 관심사와 존경의 인물인 유크레인
대통령 44세 젤린스키 가정에 대해 읽고 놀랐습니다.
그가 러시아계 유대인으로서
그 부모들이 유크레인으로 남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수학교수
였고 어머니는 엔지니어이군요.

지금 미국국민들은 젤린스키 존경과 지원이 대단합니다.
어제 밤에 미국회에서 줌으로 연설을 했는데
아직 못들었지만 영국의회에서의 반응과 비슷할 것으로봅니다. 영국의원들이 눈물짓듯이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후 나라가 멸망하고
세계에 흩어져 2류 민족으로 2천년을 살면서 많이도 살해 당했습니다.

유대인이 세계에서 이러한 존경과 지지를 받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2천년 만에
처음입니다.

에스겔 38장의 예언이
거의 2500여년만에 성취되는 이 전쟁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지금 러시아와의 전쟁의 양상도 예측과는 꽤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나누는 이유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완성을 위해서는 현재로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가장 중요한 나라라고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출산고통, birth pang  시대에 우리가 진입했다면 삶과 섬김의 전반적인 변화도 동반되어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