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산 장려와 인구증가
페이지 정보
조회 : 669 등록일 : 2022.04.23 16:59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jdichristmas.org/bbs/?t=Qw 주소복사
본문
출산 장려와 인구 증가를 위해서 문화접근과 그를 지원하는 섬김을
나누려고 합니다.
70년대 거제도 가정들은
4~7명 정도 출산을 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도 높았습니다.
Dr. 시브리 외과의료 선교사님이 소원하신
마을건강을 저도 하면서 한 가정에 한아이 켐폐인을 시작했습니다.
거제기독 건강원 안에
벽보로도 붙이고 마을건강 요원들이 매주 각 마을마다 여는 마을건강원에서도 교육을 했습니다.
충격 자체였습니다.
특히 아들이 없을 때는
상상 할 수 없는 켐페인 이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좀 필요 했습니다.
건강원에서는 효과있는 어머니,
아이 건강과 가족계획으로 임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산모와 아이들 사망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슬픔과 고통과 시간과
비용이 다 줄어들어서
삶의 질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 우리가 떠날 때 즈음에는 한 가정에
3 아이가 보편화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문화 접근이란 가치관의 변화와 그 가치관에 따른 여론,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출산을 줄이므로 이득을 얻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출산을 늘이면 되니까
위 문화 접근의 3가지
섬김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1. 지금은 한 가정에
3 아이 켐페인 입니다.
왜 3아이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가를
여론화 시켜야겠지요.
2. 결혼 적령기를 부활
시킵니다.
22~29세.
요새 세상에도 됩니다.
결혼 없는 섹스, 동성애, 여성 전문직, 30대 결혼, 무자녀 다
학습한 가치관으로 습득한 문화이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의
온갖 유익들을 재 학습 시키면 되겠지요.
가정과 학교와 교회, 일터에서.
이렇게 결혼 적령기가 부활하면 많은 도덕적,
생리적, 심리적 범죄들과 질병들이 줄어들겠지요.
건강한 아이들이 가장 건강한 시절의 부모 로 부터 출산 하겠지요
3. 좋은 가정이 개인과 나라의 행복과 성공과 번영에 기초임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나라 전체의 가치관이
되어야 겠습니다.
가정 해체 동성애,
가정 무시 성의 방종과
불순의 가치관도 다
잘못된 사람들로 부터
배운 것입니다.
이 봇물을 트떠린 것은
칼 막스와 그의 공산당 입니다. 20세기의 그 혼란, 즉 사람은 물질 뿐이다가 미친 교육계와 정신심리, 정치, 학문, 과학, 기독교... 무시무시합니다. 우리 세대는 공교육에서 이것을 배웠습니다.
진화론, 인간 경시도 여기서 나왔지요.
가정의 신성, 삶의 기초임을 사회가 보편 가치가 다시 되도록 가르치고 여론화를 시켜야 겠습니다.
4. 결혼 적령기에 결혼을 하고
가정이 안정되고 정착 하도록 지원해야 겠습니다.
첫째 결혼식은 가족과
아주 가까운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면 됩니다.
청첩장이 부담되는 주고 받는 상업 대신.
둘째 집은 원룸에서,
정부의 행복 주택에서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시작 할 수 있지요.
신혼부부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셋째 남성들의 일터를
정부는 잘 확보해야지요.
넷째 아내들은 20대에
3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잘 완수 하고,
좋은 어린이 집에서 부터 교육과 양육을 지원 받으므로 30대에
전문직을 계속 개발 할 수 있도록, 일터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정부는 제도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물론 양육 기간에 아빠가 아이들을 함께 양육 할 수 있도록 일터와
사회는 지원해야지요.
아이들은 엄마는 물론 부모가 필요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식은 모든 사람이 수용하는 지식과 삶의 페튼 이니까요.
그러므로 상식이 되거든요.
우리나라 여가부 입니까?
이런 일은 않하고, 우리 세금으로
남자 여자는 같다,
동성애 인권옹호 이런 것이나 하니...
이번에 미국 대법관
흑인여성 잭슨이 국회에서 인준을 받았는데,
여자의 정의를 말 할수
없다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는 미대법관의
영향을 받아서 가정, 인간 파괴를 대한민국 가치관으로 따라 가면
큰일 나지요.
미국이 지금 얼마나 치열한 영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사랑의 문화 대국으로서 세계를 정직하고 겸손하게 유능하게 섬길 나라인데.
나누려고 합니다.
70년대 거제도 가정들은
4~7명 정도 출산을 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도 높았습니다.
Dr. 시브리 외과의료 선교사님이 소원하신
마을건강을 저도 하면서 한 가정에 한아이 켐폐인을 시작했습니다.
거제기독 건강원 안에
벽보로도 붙이고 마을건강 요원들이 매주 각 마을마다 여는 마을건강원에서도 교육을 했습니다.
충격 자체였습니다.
특히 아들이 없을 때는
상상 할 수 없는 켐페인 이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좀 필요 했습니다.
건강원에서는 효과있는 어머니,
아이 건강과 가족계획으로 임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산모와 아이들 사망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슬픔과 고통과 시간과
비용이 다 줄어들어서
삶의 질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 우리가 떠날 때 즈음에는 한 가정에
3 아이가 보편화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문화 접근이란 가치관의 변화와 그 가치관에 따른 여론,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출산을 줄이므로 이득을 얻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출산을 늘이면 되니까
위 문화 접근의 3가지
섬김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1. 지금은 한 가정에
3 아이 켐페인 입니다.
왜 3아이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가를
여론화 시켜야겠지요.
2. 결혼 적령기를 부활
시킵니다.
22~29세.
요새 세상에도 됩니다.
결혼 없는 섹스, 동성애, 여성 전문직, 30대 결혼, 무자녀 다
학습한 가치관으로 습득한 문화이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의
온갖 유익들을 재 학습 시키면 되겠지요.
가정과 학교와 교회, 일터에서.
이렇게 결혼 적령기가 부활하면 많은 도덕적,
생리적, 심리적 범죄들과 질병들이 줄어들겠지요.
건강한 아이들이 가장 건강한 시절의 부모 로 부터 출산 하겠지요
3. 좋은 가정이 개인과 나라의 행복과 성공과 번영에 기초임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나라 전체의 가치관이
되어야 겠습니다.
가정 해체 동성애,
가정 무시 성의 방종과
불순의 가치관도 다
잘못된 사람들로 부터
배운 것입니다.
이 봇물을 트떠린 것은
칼 막스와 그의 공산당 입니다. 20세기의 그 혼란, 즉 사람은 물질 뿐이다가 미친 교육계와 정신심리, 정치, 학문, 과학, 기독교... 무시무시합니다. 우리 세대는 공교육에서 이것을 배웠습니다.
진화론, 인간 경시도 여기서 나왔지요.
가정의 신성, 삶의 기초임을 사회가 보편 가치가 다시 되도록 가르치고 여론화를 시켜야 겠습니다.
4. 결혼 적령기에 결혼을 하고
가정이 안정되고 정착 하도록 지원해야 겠습니다.
첫째 결혼식은 가족과
아주 가까운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면 됩니다.
청첩장이 부담되는 주고 받는 상업 대신.
둘째 집은 원룸에서,
정부의 행복 주택에서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시작 할 수 있지요.
신혼부부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셋째 남성들의 일터를
정부는 잘 확보해야지요.
넷째 아내들은 20대에
3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잘 완수 하고,
좋은 어린이 집에서 부터 교육과 양육을 지원 받으므로 30대에
전문직을 계속 개발 할 수 있도록, 일터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정부는 제도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물론 양육 기간에 아빠가 아이들을 함께 양육 할 수 있도록 일터와
사회는 지원해야지요.
아이들은 엄마는 물론 부모가 필요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식은 모든 사람이 수용하는 지식과 삶의 페튼 이니까요.
그러므로 상식이 되거든요.
우리나라 여가부 입니까?
이런 일은 않하고, 우리 세금으로
남자 여자는 같다,
동성애 인권옹호 이런 것이나 하니...
이번에 미국 대법관
흑인여성 잭슨이 국회에서 인준을 받았는데,
여자의 정의를 말 할수
없다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는 미대법관의
영향을 받아서 가정, 인간 파괴를 대한민국 가치관으로 따라 가면
큰일 나지요.
미국이 지금 얼마나 치열한 영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사랑의 문화 대국으로서 세계를 정직하고 겸손하게 유능하게 섬길 나라인데.
사이드 메뉴
어제 저는 5개월 넘도록 크게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대단히수고하여서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섬김의 계획이 무산된통보를 받았습니다.오늘, 혼돈하고 가난한 어부였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예수님께서 그 갈릴리 호수에 오신 이 글을 읽으며 정신이
차려지기 시작했습니다.…
jdi
2024-04-19
대한민국의 문화는 무엇인가?…
jdi
2023-12-06
셋때일이군요.
넷쩨마음의 평화겠지요
다섯째시골 생활요여기에는 취재를 않았지만 믿음 이겠지요. 영원에 대한 확신과 일상생활에서 보호를 받으심…
jdi
2023-09-20
기도고맙습니다.
예문집 이사를 3월 15일로 연기를 했습니다.계속 기도 감사 드립니다.…
jdi
2023-03-04
22년 10월 대전 세계지방 정부 총회에서 구심 선교네델란드 헤이그 시장,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시장들
아프리카 짐바베와 남아 공화국 에서세계 각 도시 시장님 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아요.…
jdi
2022-12-0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