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배운 것 중에는 국제대회 때는 정부가 스포터스, 국민들의 자원봉사를
몹시 필요해 하지만
참 잘 않되고, 재정 지원을 많이 해도
잘 않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의 친구들보다
더 좋은 스포터스는
지금까지 못봤습니다.
이 친구들은 스스로,
길 안내, 쇼핑, 호텔 안내, 말 동무 무엇이든지
사랑과 기쁨으로, 존경하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깁니다.
이 낮선 땅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이 보다 더한 국제 친선은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물도 합니다.
우리의 경제수준이 높다보니 선물이 비싸서 고국 가족 친구들에게 한국까지 와서 물건 좋기로 이름난 한국 선물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보면서 슬펏던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드리는 이 작은 선물들 중에는
tc 도 있다고 할때 정부에서는 허락할 것입니다. 

대구 세계 육상대회와
대구 엑스코 세계에너지 대회때 그렇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높은
스포츠 대회 때는 사랑의 친구들은 안정과 힘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