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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선교사 아버지와 쌍둥이 2아들

페이지 정보

조회 : 297   등록일 : 2022.10.13 19:02

본문

아들과의 약속

jdi님의 댓글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고 하신
배안호 ''선교사 아버지와 쌍둥이 2 아들''
에 의해서 jdi  구심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부터입니다.

배 선교사님은 대구공고
출신인데 영국에서 선교학
박사를 끝낸 후  총신선교대학원에 출강하실 때, 교회학교 제자 연세대학교 졸업후
미국 군목인 김성진 당시
대위와 간단히 저녁식사를
셋이 한적이 있습니다.

2007년에
오늘의 크리스마스 (tc)가
영어 합본으로도 나오면서, 맏아들 홍수형제가 2008년 당시 한국군에서 영어 통역장교 였기 때문에 미국 군인들에게 500권을 전달
했지요.

2009년에 미국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락에 전쟁이 너무 심해서 상하원의원들이
마트레스를 사무실에 갖다놓고 밤에도 궁리를  하고 있는데, 전쟁 현장 전투병들은 너무 무서워서
수호신이라고 인형같은 우상에 빌고 있는 것을
CNN 뉴스에서 봤습니다.

저는 3주만에 미국이 이락에 이긴 그 전쟁이 이렇게 장기화되는 것은 한국 6.25 전쟁 처럼
미국 군인들이 사랑의 친구가 되어 예수문화를
뿌려주어서 한국이 쉽게
기독교를 받아드리는 기간이라고 나름대로 풀이해봤는데 그 사랑의 친구 간접선교사 역활을 이락에서 하는 대신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 미국 전투병들의 주머니에 오늘의 크리스마스(tc)를 꼭 넣어 주고 싶었습니다.
tc 20일에는 ''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 한 것이라 '' 도 있습니다.

진천 시골마을 안방에서 어떻게 아프카니스탄과
이락의 미국 군인들의 주머니에 tc 를 넣어 줄 수 있습니까!

배안호 선교사님과 저녁식사를 잠시 했던
김성진 군목 대위가 떠올랐으나, 지금쯤 나를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높고, 배선교사님은 이미 남아메리카 선교사로 떠난
후였습니다.

기도했고,
'' Kock  the  door,
it  will be opened ''
  를 말씀 하셨습니다.

김성진 군목께 나를 기억나게 하고 이 일에 대해 이멜을 보냈습니다.
긴 스토리를 줄여서 2009년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tc  9천권을 아프카니스탄과 이락 미국전투병들에게
김성진 군목과 7분의 한국계 미국 군목들과
한국계 군목 지휘관 벅목사님에 의해서 항공편 으로 전달 되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두번째 구심선교입니다. 

배 선교사님과 아들과 제자와 한국계 미군목님들에 의한 구심선교의 시작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