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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예수문화 - 놀이와 명절

페이지 정보

조회 : 610   등록일 : 2022.10.31 10:19

본문

지난주 서울에서 할로윈 축하준비를 한참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미신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저 놀이문화, 상업을 어떻게 철폐하나 안타까왔지요.

사회에는 생산적으로 놀만한 것이 없고 심심하고,
돈벌 기회만 찾는 상업은 이때다 놓칠 이유가 없지요.

인류 최대의 기쁨의날 크리스마스에는 상가에
Happy  sale  이라고 부쳐 놓고, 교회는 조용한 성탄이라는 소리나 하고, 부활절에는 달걀 좀 팔아도 돈도 않되니까 민족 명절이
않되고, 감사절은 이기주의 세상에는  생각도 없으니까 성경의 핵심 이 3가지가 민족적인 명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중요한 뿌리와 표현인 예수문화 명절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문화, 생명과 사랑의 문화가 발생, 정착, 확산이 되려면 교회가 이 3 가지
기독교 명절을 국민들이 즐기도록 의도적인 투자를 해야지요.

예수 문화는 그 소재가 귀신 달래는
할로인 축제사와는 비교 할 꺼리도 못됩니다.

성탄, 큰별, 작은별, 천사의 메세지, 하늘의 대합창들, 동방 박사들의 긴여행, 목자들 등 등 온갖 놀이가 다 나올수 있는 소재들입니다.

부활절과 감사절도요.
우리교회는 감사주일이 추석 전 주일입니다.
오곡백과 익어가고 추수과정의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자랑하고 감사드리고,
고마운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현하는 삶에 대한 예찬의 긴 축제 기간입니다.
이 긴 감사의 계절이 11월 미국추수 감사절이 끝나는 날 부터 성탄계절이 시작됩니다.

성탄의 감사와 기쁨은 새해 첫 한달 계속됩니다.
새해를 이렇게 성탄의 승리를 전제하고 시작합니다.
예수문화입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이러한 민족적인 명절을
착안, 주도하는 문화
지도자가  아닐까요?
특권입니다.

이 특권을 버리고 귀신 달래는 할로인데이에 성도들과 나라가 휘둘리고 있다니...  무지와 기독교인들과 교회의 게으름과 귀신의 간계겠지요.

예수문화 부재로 일어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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