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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예문집 구입 5

페이지 정보

조회 : 537   등록일 : 2023.03.31 00:08

본문

주일날 마 4:1~10,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마귀에게 시험 당하시는 것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
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하찮은 귀신에게 시시한
먹을꺼리, 자기과시, 귀신숭배 따위의 시험을 받으셔야 하는가?

누구 때문에 죄인 나
때문에, 사람 사랑하심
그것 하나 때문에.
하나님, 당신이 사람 사랑하시는 그 멍에가 너무
무겁습니다.

이 같은 마귀 새끼 귀신들이 사람을 똑 같이 시험
하고,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지고, 귀신의 손에서
의식주, 자기과시, 명예의 노예가 된 추하고 썪은 삶,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는
최고의 삶 곁에도 가보지 못하는 인생.

이 최고의 삶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사람되시어,
당신께서 치르신 댓가.
그 사랑의 대상자들은
 배신자들입니다.

한주 동안 전혀 차용을
못한채 3월 26일 주일이 되었습니다. 닷세가 남았는데 아직도 3천만원이
남았으니 불가능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에스더 정 선교사님이
차용은 민폐입니다,
그 조언도 떠올랐습니다.
사실 평생 저는 차용을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이토록 민폐인
줄도 몰랐습니다.
34년 동안 주 예수님의
일꾼으로서 생명  찾는
나의 일만 했고, 필요는
주인께 아뢰고 그 수 많은 필요와 위기 속에서도
한번도 신뢰를 깨트린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순종하는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통하여 때 맞추어 공급
하셨습니다.
기적입니다.
그 삶은 아름답고 단순
하고 됐습니다.

수도 없이 순종하기를
잘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순종할 수
있었지만 내 자신에게
고백하던 말들.

그렇치 않으면 이것을
못 볼것 아니야 .
" 섬기면 섬길수록 더귀한 주님... " 수도 없이 부르던 나의 노래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됀 이유인가?
나의 죄를 찾고 고백하고용서를 구하고 도와달라는
기도로 초기에 시간도
많이  잃었습니다.
그것이 이  2달 중에 첫
한달 이었기 때문에요.
그러나 늘 분주하고, 신체노동에 지친 몸에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샘물 처럼 넘쳐나는 하나님과 사람 사랑하는 아이디어들을 실천, 확산하지 못하는
쌓여지는 아쉬움....
너무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행복해 하던 사람들이 보고 싶고
떠오르곤 하면서 약간은
혼돈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분명 이 집은 예수
문화의 집으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싸게 쌋습니다
 앞으로 LH 의 대출금
1억6천만원은 내년 1월에 지불하면 됩니다.
 이번에 한다면 우리는
물론 할 수 없습니다.

내 큰 잘 못 한가지는
확실히 압니다. 이번에도.
내가 반드시 완성 해야 할 습성인데 먼저 주 성령님께 여쭙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아서
임집사님과 아 너무 좋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어
하고는 가계약을 했습니다. 주님께 여쭈었다면,
그래 내가 준비했어 하실 것이 확실하지만.
너무 좋으면 하나님을
무시해도 됀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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