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집에서 6일째 안팎
일을 보면서 정리가 되어가니 이제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불과
그 2주를 2년처럼 느끼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다시 승리하셨습니다.
사랑의 친구들과 동역자님들의 그 기도, 후원, 지원,
사랑은 대한민국이
사랑의 단일 문화국으로 가는 과정과 그 결국에
눈물겨운 아름다움과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에 화제가
되겠지요.

내가 너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는다.
요 14:18

제가 지난 8주 동안 믿음의 심장에까지 원수 마귀의 공격을 받으면서
씨름했던 말씀 입니다.

바로 그 말씀을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제자들과 함께
하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이 유월절 식사를
너희들과 하기를 원하고
원했다.
더 이상 해마다 양을 잡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양 하나님 예수님께서
잡혀 죽으십니다.
이것이 마지막 유월절
입니다.
나의 죄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죄 때문에.

식사후 오늘 밤 자정이
될때까지 사랑하는 연약한
제자들이 이 생명의
소식을 모든 사람들이
한번은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14~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으로서
마지막 기도를 17장에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의기도를 하시려고 게세마네 동산으로 가십니다.

사람의 죄의 댓가가
얼마나도 엄청나는지...
하나님이 사람으로서
죽으셔야 하는 댓가.
우리가 하나님께 그토록
고귀한 자녀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