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아파트 도서실에
중국 시리즈는 왜 있지요?

대한민국 역사 시리즈는 왜 없지요?

진천군청 라비에 들어
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층대 앞에 그러니 진천
군청의 현판이지요.

한문현판이 있었어요.
진천 군청에 오면 이 큰
현판부터 제일 먼저 보게됩니다.
그것이 중국어 인데,
저는 아직도 읽을 줄도
모르고 뜻은 물론
모릅니다.

 드디어 2,30년만에
한 직원에게 요청
했습니다.
읽고 그 뜻을 좀 설명해
달라고요.  그 뜻을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중국어 실력 부족인지 그의 중국어 실력 부족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군청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 수 있는
한글 현판을 걸면 않되는이유가 무엇인지를요.

몇 달 후에 살기 좋은
새로운 도시라는 좋은한글 현판으로 바꾸었어요.

광화문 현판도 마찬가지
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쓰신 한글 광화문을
뜯어 내고 정조왕이
 썼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글씨체로 한문으로
쓰서 붙여 놨죠.

외국인들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울 관광을
오면 광화문이 대한민국의 관문이지요.

여기가 한국인지,
 시진핑 말처럼 중국의
변방인지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습니까?

국민들이 우리나라,
새로 찾은 대한민국
정부에 지난 30여년
 동안에 삶의 모든
영역에 깊이 뿌리 내려간
온갖 종류의
공산당과 중국숭배 문화와 그 행동과 물적 자원을
제보하고 함께 제거하지 않으면 너무나 광범위하게
뿌리내리고 정착하고 있어서 정부 단독으로는
해 내지를 못할 겁니다.
 
대한민국은 사랑의 문화국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독립시키시고세우신 나라이니까요.

선교사들과 하나님의 사람이승만 대통령과 예수문화국이었던 미국이
이북과 중국 공산당
전쟁에서 피흘리고 지켜준
나라니까요.
벧전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