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광화문 애국자들 광장에
한국 기독교 장로교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윤석렬 대통령 퇴진 거리행진을 하는  사진을 보고
올린 댓글입니다
한신은 예수님 신학교는 아니예요.
여러종교 신학교지.

하버드 대학이 청교도 이민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려고
시작됐는데 유니테리안 유니버셜이 되어  세계 종교신학교,
즉 세계귀신학교가 되어 있듯이.

오래 전인데 하버드 신학교에 들렸더니
 학교 게시판에는 승려의 강의, 그노시스 한학기 수강
알림 등 예수님 짓밟기하는 것들 뿐이었어요.
그노시스를 뭘 한학기나 해요? 한시간이면 끝나는 거지.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이 많고 정의롭고 ...
그것이지요. 그 다음은요
더럽고 약해져요.

그때 게시판에 복음인 것이 하나 붙어있었는데
빌 브라잇 박사의 신간 전기
Amazing Faith 책 표지였어요. 

미국의 신학교가 저 모양이 니 나라가 저 모양이지요.
정직하고 겸손하여
유능하게 섬김의 삶을 산다는 성경의 life  style
은 과거사가 되어가고 대신 정신병이 늘어나고.

백악관 바이든 주위 비서관들이 이 하바드 출신들과
 소위 아이비 리이그 출신들 사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