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금은 정말 마지막 때가
확실하군요.

마 24장을 정독하셔야 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인데
마지막 때의 첫째 사인이
마귀,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와서 속이는 것입니다.
속는 줄 알면 안속습니다.

그 속임수가 5 단계로 가는데 처음에는 너무 좋아서 듣다가 호기심, 유혹, 관심, 억눌리다가
(oppression), 분별 하고 대적하지 못하면 사로잡
힙니다( possession).

지금 저는 유럽에서 온 한국 선교사의 전화를 거의 2시간 받았습니다.
진천에 10여년 전에 다녀 가신 분이라고 해서  기억을 더듬어 냈는데,
유럽에서 사업을 잘 하셨던 분이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완전히 바꿔지신 간증과 함께 그때 진천에 오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선교사가
되셨다는군요.

지금 이분의 경우 성령님이 날마다 오셔서 자신과 대화하며, 오늘날의 교회와 목사, 장로들의 문제를 성령님께서 꾸짖는 것과
자신이 천국, 지옥을 다녀오며, 암 수술대에서
나은 것 등 등 이었어요

성령님이 가르쳐 주셨다는  귀신들의 명칭, 
나의 질문,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는가에서
탄로가 났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이유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사랑 받는 내가 성령님의 힘으로 하나님과 나와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성경은, 이 땅에서 내가 할 일 전부라고 합니다. 간단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오늘의 크리스마스 는 다 외우자 라고 합니다.

성경의 그 핵심 말씀은
요 10:10
마 22:37-40,
    28:18-20

아닙니까!
아주 쉽고, 되고
In it's fullness 삶을 살게 되지요.
성령님의 열매가 많은 삶!
 갈 5:22,23

이 혼돈하신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억나시는 대로 좀 기도해 주십시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