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1주만에 국힘당 총선
후보들이 하락세네요.

민주당은 윤석렬 정부는 실정,
검사독제 등으로
국민의 힘 현정부를
심판해야 된다는 슬로건 인데,
국민들이 그것을 받아드리나봐요.

더불어 민주당 지지 중
42% 정도가 현 정부 실정 심판이라고 하니.

이 이유 중에 하나가
현재 의사파업이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이건 현 정부가 잘 못하고
있으니까요.
윤대통령이 이북 공산당과,
그들의 지령을 받는 민주당 종북의 정책에 불변의 단호함, 너무나 믿음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사는
공산당도 민노총도 종북도 아닙니다.
명석하고 부지런한 국민의 건강을 맡고 있는 소중한
과학자요 의술전문인들 입니다.
이번 정부의 의사증원은
비과학적이며 문제 해결도 않되는 졸속 정책이므로
의사들이 타협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60년대 부터
우리나라의 건강돌보기 연구와 정책 변화의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압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의사가 너무 많습니다.
값사게 모든 국민들이 최선의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건강복지사 3단계 건강제도가 70년대에 거제도에서 실험되었습니다.
14만 인구에 한지의사
1명 뿐이었던 그곳에서도 성공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의사 증원을 일단 좀 연기하고, 의사들이 빨리 업무 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정부는 여유를 가지고 여러가지 연구자료들을 찾고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정책을 세우기를 간청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실정이고 총선 ㄷ참패의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마을건강 전문인 애국자의
안타까운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