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구 370명당 의사가 1명이지요. 이 명석한 젊은 두뇌들을 의료에만
투입하면 산업, 핵발전 수 많은 과학분야와 경제, 사회 분야에 투입될 인력은 어디서 데려옵니까?
이미 카이스트 연구원들의 10% 가 여러 좋은 조건으로 영입한 외국인들이지요.

의사가 인구 대비 너무 많아요. OECD 보다 적다고 하는데,
OECD가 목표가 아니고
모든 국민이 최고 수준의 전인적인 건강 서비스를 값싸게 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지요.

윤대통령도 국민을 위해서 하시려는데 몰라서 이러시겠지요.
잘 모를 때는 중요한 결정을 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확실히 안후에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지금 당면한 이 social conflict 는 전쟁시나 안보와는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총선 앞에 서둘며 강행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Social Conflict
Problem Solving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총선에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