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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고난 주간

페이지 정보

조회 : 6   등록일 : 2024.03.25 10:48

본문

특히 어제 종려주일부터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요일 오후까지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산에
가셔서 쉬셨습니다.
밤에 이슬을 맞으시며 사실
불편하신 밤, 그리고 아침에는
배가 고프셨습니다.
12제자들도 그러셨겠지요.

목요일 밤,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제자들과 몹씨 하고 싶어하셨습니다.
1500여년 해오던 유월절양을 잡는 대신,
마지막으로 예수님 자신을
잡는 제사, 인류 죄인들의 속죄의 양께서 유월절을
완성하십니다.

그 마지막 밤에 이제 인류의 영원한 죽음의 운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신 이 사실을 알려주어야 하는
제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말씀을 다하십니다.
그것이 요13-17 장입니다.

그리고 자정쯤 되어
하나님을 찬미하며 게세마네 동산으로 가십니다.
그 이후를 우리는 잘 압니다.

오늘의 크리스마스
 4,7,10시 찬양드림

25, 5,15일 말씀 mutter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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