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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노벨 문학 수상

페이지 정보

조회 : 210   등록일 : 2024.10.14 23:21

본문

이 반가운 한국인 노벨 문학상 뉴스에도 불구하고,
그 소설 내용이 우리 사회를 섬뜩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의 유이한 두 노벨상
평화상이 노벨 평화상의 권위를 추락시키더니
노벨 문학상도 그렇게 추락시키는군요.

하기야 이 세상은 반항하고 괴이하면 지성인, 온유하고
겸손하면 착취해도 되는 대상이 되어가면서,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 마지막 때인 줄
알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기억합니다.

자유와 모든 예술은 인간의 존엄성 안에서만 용납됩니다.
그 반대는 자유도 예술도 아닌
더럽고 혼란스러운 단순한 인간 파괴입니다.

한강은 정신병원에서도
 치료가 힘든
수치를 모르는 인격장애 증상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노벨 문학상 위원들과 번역자
데보라 스미스 씨가 한강적이거나 세계역사와 한국사에 무지하거나 자기 업무에 무책임한 것 같기도하고?

예수님 말씀은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름답고 깨끗하고 거룩한 생산적인 삶을 이 세상에서 산다고 가르치십니다.

하늘나라의 사람들은 세상의
소금과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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