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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성령님을 따라서 육체의 일을 버립시다

페이지 정보

조회 : 16   등록일 : 2025.07.02 08:27

본문

갈 5:14~26

위 말씀은 당연하여서,
특히
육체의 일 같은 것은  더러우니까 성도들의 모임에서는 언급도 별로 않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하나씩
 보니 이것이 문화가 되어있고 지난 30여년 미국은 이런 것들을 소위 심리학, 인류학, 사회 학문으로 지원, 확산하고
정부 정책으로 보장, 지원하는 귀신문화가 정착되어 갔습니다.
한국과 세계도 빠른 속도로
이를 받아들이고 닮아 갔고요.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좋은 가정을 형성하지 못하게하고, 해체하고, 정신병 만연의
죽음의 문화를 만들고 얼마나도 많은 사람들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 속에서 죽었는지...,
마귀한테 속았지요.
그것이 사람의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간계한
전략 이었고 목표 달성이 되어 갔어요.

예수님을 죄에서 살려주신
구주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성령님의 통치 속에서, 성령님 충만 하여 살고, 순종함으로서 성장해 가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에게 그토록 주고 싶어하시는 풍성한 삶!

사랑하기 때문에 따라오는
기쁨, 평화, 오래참음, 친절,
착함, 신실, 온유 그리고
절제 하는 삶,
곧 인격 이겠습니다.
예수님의 인격,
 사랑의 인격이겠지요.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리의 모습" 으로 사람을 창조하자고 하신 그 인격이고요.

미국이 지난 60여년간
학교에서 성경을
못 가르치게하고 기도도
못 하게 하면서, 결국에는 거의 미쳐서 성전환 수술과 약물을 쓰고 죽음 직전의
낭떠러지까지 끌려갔지요.

그 절박한 시점에서 끌어내시고 살려주신
긍휼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의 자녀들이, 무한히 사랑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인격을 닮아가도록 길을 열어주신 구속주 예수님,
이를 완성 할 때까지
도우시는 성령님이 
이 아침에 새삼스럽게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기쁨과 희망은 더하시고,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인 내 자신에게 만 집중하게 하는 마귀의 욕심을 눈을 뜨고 빛속에서 보시고 대적하시고,
사랑받는, 구속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더욱 사랑하는 열매 많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Always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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