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이렇게 공산당 무법천지와의 싸움으로
애국자들이 분투 중인데,
큰 기쁨과 감사를 얻을 곳이 있습니다.

미국입니다.
트름프 대통령 취임 21일 만의 변화는 조금 과장하면
지옥에서 기어오른 만신창이 된 독수리가 큰 숨을 내쉬며 창공을 날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애요.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은혜를 주실 때는
이렇게 하시는구나 탄복하면서요.
모든 것이 빠르게 정상화 되는데 뉴스들이 다 보도해 낼 수 없을 정도예요.

첫째가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라는데서 부터요.
 성전환 수술 당한 소녀의 고소, 부모들의 양육권 획득, 정부와 학교, 공공 화장실 에서 양성화장실 철거, 여성 스포츠는 여성만 하는 것,
군에도 성전환자는 출생성으로만  복무가능 등등 ...

대통령 행정 명령 1가지 사인에 전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이렇게 바꿔지는데 200여개의 행정명령을 취임 그 다음날부터 이틀 정도에 사인을 했으니 그 변화가 어떤지 상상이 되십니까?

DOGE, 일런 머스크가 리더인 새로 만든 정부효휼부
에서, 일없는 공무원들과 각종 위원회와 위원들의 명예 퇴직과  철수, 정부 건물들도
마찬가지, 국제 지원을 하는 기구들의 망만한 지출과
잘 못된 지원과 부폐로 부터
 $2 trillion를 불원간에 절감 할 수 있을 거라고 해요.
약 3경원입니다.
우리나라 지난해 총 예산이 656 조원이었습니다.

미국 내 에너지도 개발하고,
미국을 이용만하는  나라들, 대표적으로 중국 등에 관세를 올리니까 미국에 돈이 넘치게 됩니다.

벌써 국민연금에 과세 부과를
없앴지요, 2중 과세를 없애겠다고 합니다.
아이들 양육비를 대폭 지원하기로 했어요,
큰 세금 삭감이 올 겁니다.

이것은 혁명 이상 입니다.
죽음과 생명의 차이인데,
사실 지옥과 천국의 차이이지요.
요 10:10 절의 현장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 이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를 넘어서 눈물의 환호가 터집니다.

60년전 미국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게 한 후, 마귀가 문화를 장악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고 당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짐승이 되어가는 것과, 미치고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트름프 대통령이 당선
직후 대국민연설에서 가정과
학교에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그도 이 역사의
일원으로서 가장 완전하고
빠른 미국의 회복이 이것 인 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지금 계획들 카나다가 51번째 주로 미국에 영입,
그리랜드도 미국으로 영입,
가자의 팔레스타인들을
넓은 땅 조르단,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잘 정착하도록 도와서 하마스와 테러들 없는 나라에서 번영하게하고, 폐허의 가자 땅은 미국이 재건하여 아름다운 지중해 도시로서 중동의 평화의 센타가 되고  미국이  통치하는 이 계획도
놀랍습니다.
벤스 부통령의 말처럼
천재적인 대통령의 계획들에 속한다고 봐야지요. 
지금은 반대가 많치만.

자,  이제 이렇게 영원한 생명의 구주 예수님을
81억 지구인들이 한번은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작업을 해주시는 것으로
저는 보는데요.

아이들에게 저는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란다.
대한민국의 희망은 세계의 희망이야. 너희들은 어려운 나라들을 섬겨야 하거든 말해요.
꿈과 책임감을 가지도록요.

아이들뿐 아니라 지금 어른들도 할 수 있는 일,
개인전도 부터, 바로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매우 많고, 최적의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주셨다고 봅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여, 은혜의 마음과 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