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3 조기대선 투표일에
저는 그 산업화의 격동기 70,80년대 운동권의 지도자들과 당시 상황을 좀 공부했습니다.
 조영래, 김근태, 장기표, 손학규, 김문수 등

결론은 이 사랑의 예수님께서
이 작은 지구를 방문해 주시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주시고, 죄값으로 온 이 모든 인생의 고통을 죽음으로 지불하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 얼마나도
감사하든지요 ...

이  백절불굴의 의지와 선한 마음과 희생과 수재성 내지
천재적인 명석함을 가진
운동권 지도자들의 삶에 놀라움과 고마움이 북 바칩니다.
그러나 안타까움은 더합니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여
개인과 인류의 구주로
이 선구자들이 믿지 못한 것이요. 
이분들이 자연성으로는,
삶 전체를 그렇게 투자하여
치른 댓가에서도 찾지도 못하고 해결 할 수 없었던
그 진리와 사랑을
 예수님 한분이 이미 다 이루셨는데요, 이루셨거널. . .

김문수 후보가 그의 모든 삶을 바쳤던, 소위 민주화 투쟁의 실패 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고, 지금의 고백,
"기독교 교육이 답이다" 는
인류를 위해 진리를 찾고 찾다가 만난 진실한 운동권 지도자의 최후 결론입니다.

예, 이것이 인생사 모든 것,
정치를 포함하여
열쇄입니다.

이것이 실현될 때 대한민국은
예수문화국, 사랑의 문화국이 되고 운동권 지도자들이 그토록 긴 도피와 옥중 생활과 가난을 감내하고
추구 하시고 이루지 못하신
사랑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김문수 대통령이 이제는  완전한 사랑의 선구자가 되도록,
하나님 기회를 주십시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