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대선 과정을 자세히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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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진실과 자유를 위해 세워진  민주주의 종주국,

하나님께서 그토록 복을 주신, 상상을 초월한 인류최대의 부강국 정부의

부패​ 때문이다. 그런데 그 부패와 무능을 주류 언론과  다수 국민들이 허락 

또는 두둔 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다 거짓말을 한다며.

밝혀진 거짓 위에 거짓, 정치인들의 이기주의, 정치인들과 부의 결탁과 기독교 박해,

도덕적인 타락을 넘어 동성애 결혼뿐아니라 마약 사용의 허락 등 생물학적인 혼란,

국경선 없는 나라로서 살인과 마약과 온갖 범죄를 용납하는 것 등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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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이 사인한  성경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게한

법안의 실행의 결과인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알아가면서 . . . , 

"흠 역시 그랬군. . . ! "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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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천사의 짓이다. 마귀다.

​예를 들어 소로 같은 억만장자들이 막강한 경제 지원을 하는

하나의 세계, One World 의 추구와 체계화이다. 고상해 보이는 이상적인 이념이다.

삼위일체 좋으신 하나님께 도전, 거절하면서 공허하고 어두운 마음들이 만든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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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계는 하나님께 도전하는 이들의 절대적인 최종 목표로서 죄도, 테러도  

어떤 가치관도  불사하는 자신들의 이념이다.

그리고 그 광명을 가장한 루시퍼가 모든 경배를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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