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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람!

페이지 정보

조회 : 2,900   등록일 : 2011.02.18 12:09

본문


      Holy 목사님!


       주님의 축복과 평안과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회에 골짜기를
통과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은 목회자라면 
      대개 경험하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5:3,4)하신 말씀 이 있는 것을 보게 됨으로 알게 됨니다


      그러나 은혜안에서 믿음으로 잘 통과하는데   어떻게 선택하며
      나아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후에 밝은 미래의 쉴만한 물가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자로 훈련을 시키시는 과정, 
      지도자로 세우시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몇가지 도움과 힘이 되면 좋을까 싶습니다

     
1. 목회에 목회의 본질을 붙잡고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목자장이시니 그 분을 따라 가는 것이 잘 통과하는
         길이라고 여김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고 99마리를 두고 한 마리의
         어린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심정을 배우며 돌보시는
         마음이겠죠.  
         한 사람을 제자로 온전히 세우기 위해 갈릴리 바닷가를
         찾으시고 따듯한 불에 고기를 굽고 기다리시던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나가시면 어떨가요.
         주님의 거룩한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한 사람을 세워나가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여기에는 비교라는 것에서 자유함을 얻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교의 덫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라 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신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예배는 '요한 계시록의 예배'를 드려본다고 생각하고 드리면
         어떨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려보자' 라고 준비하며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시간에는 구원을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재정적인 것에도 훈련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원래 의도는 재정으로 힘들어 하는 것이 그 본 뜻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그렇게 
          풍성하게 차고 넘치도록 준비하시고 그 모든 것을 관리하라
          하셨읍니까?
          더욱 잘 성장하시고  맡기시어 다른 이들에게 그 소명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이 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재정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것을  터득하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말씀가운데 있는 축복의  원리를 잘 적용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일생동안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 뮬러는
          성경을 200독 이나 하면서 역사에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워
          진 것은 하나님의 공급함이 있다는 것을 터득하였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아브라함의  축복이 있고, 
          이삭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농사하 여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창세기26:12,13)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며 우물을 팠던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묵상하며,
        기도하여  힘을 얻고 나갈 때 예비하신 좋은 길이 열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어차피 감사하고 기뻐할  것이라면
        미리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도 옳바른 기도의 원리가 되겠죠.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마음에 합한 자라 불리운  다윗은 
        숫자에 개의치 않고 양들을   치면서  삶으로 예배드리며,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드리고  예배드렸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 모든 것이 다 윗에게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포함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holy 목사님과 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격려와 힘이 있으며, 
        적은 도움이라도  희망과 힘이 되었으면 합 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과 승리와 인도하심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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