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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조회 : 1,107 등록일 : 2014.08.09 19:58

이락에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은 모술과 다른 기독교 지역에서도

무슬림으로 개종을 하든지, 죽든지 재산을 포기하고 떠나라고 하여

수십만명이 떠나고 있는데 지금 수천명이 도착한 신자는 돌더미 광야에

물도 불도 집도 양식도 없어서 미국이 두차례 비행기로 생필품을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아이시스 isis 테러들의 잔인성은 아이들의

목을 자르고,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 그저께 이락 기독교 여성들

수백여명을 또 납치해 갔습니다. 성폭행 후 노예로 온갖 노동을

시키다가 사살 할겁니다.

극악 테레들이 이락의 1/3 이상을 지금 장악 했습니다.

무슬림 국가를 건국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시리아에서 isis 테러들이 1700명을 죽였습니다,

목을 잘라서 울타리 펜스 위에 주욱 걸어놨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3년 동안에 20만명이 죽었고, 현재 900만명이

난민입니다.

수단 기독교인과 무슬림 대결로 200만명이 죽고, 나이지리아에서

바로 얼마 전에 기독교인들 1000명을 죽이고, 미션 여학교

학생들 300여명을 납치해가서 아마 성폭행과 노동자로 쓰다가

자살 테러자로 만들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교회에

불을 지르고 성도들이 죽어갑니다.

이집트에 성경공부하는 청년들을 찾아와 바로 총쏴 죽이고.......

며칠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89명을 죽이고.....

무슬림 테러 단체들 아이시스, 알카이다, 헤즈볼라, 탈레반, 보코하람,

하마스, 무슬림 부라더, 계속 생겨나는 신생 테러단체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모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일에 세계가 침묵하고 있는 일입니다.

무슨 이유지요?

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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