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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슬람

페이지 정보

조회 : 1,269   등록일 : 2015.01.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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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하는데 프랑스에서도 테러 사살, 계속
 
   사람들을 살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JDI님의 댓글

이슬람은 알라를 찬양하라는 뜻 입니다. 무슬림은 이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무슬림은 주후 632년에 메카에서 고아 양치기 청년이 매우 연상의 부유한
과부와 결혼을 한 무하메트가 여유를 가지면서 당시 사회악을 지탄하여
동굴에서 명상을 하다가 천사의 계시를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그 계시는 몸과 마음이 무겁게 짓눌려지면서 정신이 혼란할 정도의 고통스런
경험이라고 스스로 설명했습니다. 

당시 메카에는 많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정착하고 번영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무하메트는 이들과 함께 살고 그 지역에 퍼트리기 위해서
메카에서 쓴 코란의 앞부분은 평화의 종교로 기록합니다.
무슬림 인구가 늘어나자 메디나로 옮기면서 그 계시가 실행되는데 그것은
무력과 전쟁으로 무슬림 나라를 건국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슬림은 그들의
신을 따른 신정 국가가 목표인데 이를 위해 성전 즉 지하드를 하고,
그 종사자는 순교자가 되며 무슬림의 법을 지키지 않고 어떤 삶을 살았던
특례로 천국에 간다는 가르침입니다.

무슬림의 절대 법인 사리아는 나라마다 다르게 해석하나 공통점은
그들의 첫 선지자 모하메드 이 후 칼리버 즉 그들의 신의 계시를 직접 받는
사람이 시키는 것에 절대 복종입니다. 복종하지 않으면 살인 뿐입니다.
그들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은 다 살인의 대상입니다. 
그 첫째 대상이 유대인, 다음이 기독교인, 그리고 서양인들입니다.

사리아 법은 무슬림과 국가가 동일하기 때문에 10%의 인구가 되면 
무슬림 신정국가 건국을 위해 지하드를 하여 이들의 명절들이 칼과 피의
보복 재현입니다. 명절 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죽는 이유입니다.
메디나에서 쓴 코란의 후반부는 무슬림 신정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지하드, 증오심, 거짓말 등 을 성원하고 천국을 약속합니다.         
 
프랑스에 무슬림 인구가 8-10%가 되면서 풍자 만화가들을 살인하는 이유가
이들의 신앙입니다.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 여러 나라에 무슬림 집단지역이 
형성되면서  “No go zone” 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찰도 택시 운전자도, 누구도 들어가면 죽을 수 있는 무슬림 지역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사리아 법대로 무슬림 종교 의식은 물론 교육, 문화, 치안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생활 습관과 다른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사리아 법
적용구역입니다. 파리에만 7지역입니다.
미국에도 피츠버그, 디트로이트 근교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지하드 훈련장만 알려진 대로 35곳으로서 산발적인 테러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원인들입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경전이 앞 부분에는 평화 뒷부분에는 한 가지 목표
무슬림 국가를 만들기 위해 증오, 거짓, 살인, 전쟁을 성원하고 천국을
보상하는 신앙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범죄가 아니고 이기주의에 기초한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