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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랑크 그래함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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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68   등록일 : 2015.02.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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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다 앵커와 그래함 목사의 인터뷰
 
그레타: 왜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이 ISIS 를 이슬람 테러라고
           인정하지 않고 이집트의 21명 목베어 죽임 당한
           크리스챤들을 크리스챤이라고 하지 않고 시민이라고 하느냐?
  
그래함: 왜 그렇게 하는지 나는 모르겠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무슬림에 쌓여 있었다. 그의 아버지가 무슬림이요,
           그의 어머니가 무슬림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자신도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 학교에 다녔다.
           기독교의 환경에 접하지 않았다. 
          
            이집트 그리스도인들의 목을 벤 isis 테러들은 
            그것이 죄이며,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 것을 알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바란다.
            그러면 사람을 죽이는 그들의 성전을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고 그들의 영원이 하늘나라를
            보장 받는다. 
 
* 오바마 어머니는 인도네시아의 태양신을 따르는 사이비
   종교인이었다.
** 프랑크 그래함목사의 얼굴이 이 모든 일로 몹시 상해 있다.  
   이스라엘 나타나유의 총리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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