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딸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공감이라도 되어
  속히 학교로 향하여 공부도 즐기고  정상적인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마 좋아지리리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딸에게  전달될 때  아이는
  반드시 감동이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며 하나님의 마
  음을 더욱 알게되는 선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집을 나가고 학교에 가지 않았는지는 적혀 있지 않아 알 수는 비록 없지
  만 예측컨데 아이가 사춘기를 겪는 시기일 수가 있기에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
  리라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될 수 있다면,

  1. 하나님의 사랑이 얽힌 것을 풀어 나가는 해답이 되므로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가정에 임재하도록 기도하시면 분위기가 달라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딸에게 안정감을 찾게 해주기도  합니다
    사춘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하는 내재적인 것이 있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과 함께 있을때  속히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방법론에서 어떻게 표현
    하고 전달할 것인지 기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아이와 기본적으로 신뢰가 형성되어 있고 자율성과 부지런함이  있다면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사춘기를 잘 넘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무대로 향한 준비이기도 하기에  시선을 긍정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3. 아이의 말에 경청도 하고  어떠한 친구와 지내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알아 보시고
    문자 메세지등,소통,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열려 있는 대화가 있다고 느낄 때 대화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린 대화방법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4. 아이의 소질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것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은사, 탈란트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속에 기쁨과 찬송으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