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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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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72 등록일 : 2010.10.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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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님,

상황과 관계 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은

예수님의 소원이고 이 땅에 오신 목표 였습니다.

삶이, life 는 너무나 대단하여서 한번만 통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생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열쇠를

가지고 계시지요.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듯이 이 열쇠를 가지면

모든 문이 열립니다. 그 열쇠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좀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열쇠가 기능을 하는 방법은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하는 상황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변하지 않는 생명의 주인,

풍성의 주인 이신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는 것이지요.

우리가 처한 상황을, 만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는 것을 배웁니다. 한참 씨름이나 치열한 전쟁을 할 때도

있고 이 전쟁이 장기화 되고 때로 패배도 합니다.

패배를 했을 때는 힘을 모아서 전력을 갖추고 또다시 전쟁할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주십니다.

어쨋든 이 결단의 과정에서 우리 영혼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통과 해야 할 여정입니다.

기쁜 삶은 예수님의 인격과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기쁨의 본체 시기 때문이지요.

영의 성장은 예수님의 마음을 앎에서 시작이 되는데,

그토록 좋으신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배워가면서, 내가 나를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큰 사랑 때문에

놀라지요. 나를 향한 숨이 막힐 듯한 엄청난 계획과 사랑에요.

죄가 많은 곳에 은혜도 많은 것을 포함하여서.

회개, 죄고백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의 사랑이 일하고

계십니다.

그 다음은 순종, 즉 실재로 마음과 말과 행동을 해야지요.

예를 들면 항상 기뻐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희망을 가져라 고

하셨으니 힘을 내어서, 용기를 가지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야지요, 순종을 해야지요. 행동 즉 순종을 않으면 따뜻한 방

열쇠를 들고 추운 겨울 밤, 방 앞에서 동사를 맞는 것과 같지요.

피흘리기 까지 죄와 싸우고 이기라고 하셨으니 싸워야지요.

죄와 싸우지도 않고, 계속 지면 상황대로 파괴 당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리면서 상황과 관계 없이,

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이미 기쁨의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시는 동역자님들의 은혜를 나눈 후에, 마지막에

저도 나누고 싶습니다.  기대하며 축복 합니다.

Life 2010.10.08 01:29

쉽진 않겠지만 시도해보겠습니다.
제 삶속에서도 상황과 관계없이 풍성하게 사는 모습이 우글거렸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귀 선교기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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