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지하실로 갈 곳 없는 한인 노숙자들이 모여들었다. '길위의 뉴요커'가 된 그들의 사연은? (KBS 20180517 방송) - YouTube 

예수님의 사랑이 위대합니다.

미국에서 이런 홈리스들의 삶을 60년 전에는  별로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게 한 후부터 사랑과 희망과 삶의 의미와 섬김을 배우지 

못한 젊은이들이 이제 노년들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비극적인 삶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것도 예수님, 성경이라는 것이 놀라운 희망적인 사실입니다.

이 수 많은 갈길을 잃은 홈리스는 미국이 예수문화를 상실해 가는 증상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일본도 홈리스들이 많습니다. 가정이 해체되는 물질사회에서  삶의 목표가 없는 이들이, 

예수님 없이 어려움을 당하면 쉽게 도착하는 곳입니다.

대한민국도 예외 일 수 없을 겁니다.

예방이 항상 치료보다 낫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부강과 동시에 가정의 소중함, 사랑의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