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록펠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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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0 등록일 : 2024.07.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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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 건강한 자 란''
우리는 정신적 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이덫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의 유명한 대재벌 록펠러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록펠러는 너무 가난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는 악착같이 돈을 벌어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려는 욕심과
돈을 지키려는 염려로 인해
걱정이 많아져 위장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도둑맞을 것 같아 집에 철조망을 치고
큰 개도 길렀지만 염려가 사라지지 않아서
신경쇠약에 걸렸고, 55세에 근무력증,
탈모증, 불면증, 위궤양 등으로 인해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막대기처럼 말라갔습니다.
그러다 결국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자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갔을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물을 흘렸고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그 때 돈이 없어 입원이 안 되는 소녀를 보았습니다.
그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그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록펠러는너무나 기뻤고,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이 사라졌고,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록펠러는
세상을 뜨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돈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자는
태양 아래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요즘같이 성에 자유롭고 타락하고
쾌락을 좇는 세상에서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거룩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은 오히려 그런 사람을
고리타분하고 앞뒤 막히고 재미없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라며 무시합니다.
이렇게 험한 세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우리를 방해하고
무너뜨리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첫번째 육신의 정욕은 쾌락과 소유욕,
무엇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웬만큼 의지가 강하지 않고는
유혹에 금방 빠지고 맙니다.
의지가 아무리 강한 사람일지라도
한두번은 이기지만 유혹이 계속되면
그만 넘어가고 맙니다.
두번째, 안목의 정욕은 눈으로
봄으로써 느끼는 모든 종류의 욕심을 말합니다.
우리 눈은 눈을 통해서 육신의 정욕이 발동되고,
보는 것을 통해서 안목의 정욕이 촉발됩니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육신적인 것,
퇴폐적 향락적인 것들이 날마다 유혹합니다.
TV, 인터넷, 영화 등을 통해서 날마다 우리의
정신은 눈을 통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음란이 안방까지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침투하고 있고,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어린 청소년들조차도
마음껏 안목의 정욕을 채울 수 있는 시대입니다.
술, 도박, 마약 등이
사람에게 주는 즐거움은 순간에 불과합니다.
찰나의 쾌락 후에는 허전함과 두려움
그리고 공포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쾌락은 인간을 망가뜨리는 유혹 도구입니다.
쾌락은 불결한 죄로 이어져 사람을 바닥으로
추락시키므로 안목의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세번째, 이생의 자랑은 과시욕입니다.
우리는 흔히 뉴스를 통해서 세상의 명예와 감투,
지위나 학벌, 재산 등을 이용하여 과시하다가
망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고
잘나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열심히 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동기와 목적으로
탐욕과 돈만 버는 성공에 집착하는 것은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세상 것들을 자랑하다 보면
결국 그것의 노예가 되어 그것 때문에
망하기 때문에 이생의 자랑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가지 중 어떤 것에
가장 약하고 시험에 많이 드시나요?
지금도 세상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배고픈 사자처럼
공격할 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된욕심을 멀리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물리치고
당당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2:16)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정신적 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이덫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의 유명한 대재벌 록펠러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록펠러는 너무 가난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는 악착같이 돈을 벌어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려는 욕심과
돈을 지키려는 염려로 인해
걱정이 많아져 위장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도둑맞을 것 같아 집에 철조망을 치고
큰 개도 길렀지만 염려가 사라지지 않아서
신경쇠약에 걸렸고, 55세에 근무력증,
탈모증, 불면증, 위궤양 등으로 인해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막대기처럼 말라갔습니다.
그러다 결국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자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갔을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물을 흘렸고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그 때 돈이 없어 입원이 안 되는 소녀를 보았습니다.
그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그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록펠러는너무나 기뻤고,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이 사라졌고,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록펠러는
세상을 뜨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돈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자는
태양 아래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요즘같이 성에 자유롭고 타락하고
쾌락을 좇는 세상에서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거룩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은 오히려 그런 사람을
고리타분하고 앞뒤 막히고 재미없고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라며 무시합니다.
이렇게 험한 세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우리를 방해하고
무너뜨리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첫번째 육신의 정욕은 쾌락과 소유욕,
무엇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웬만큼 의지가 강하지 않고는
유혹에 금방 빠지고 맙니다.
의지가 아무리 강한 사람일지라도
한두번은 이기지만 유혹이 계속되면
그만 넘어가고 맙니다.
두번째, 안목의 정욕은 눈으로
봄으로써 느끼는 모든 종류의 욕심을 말합니다.
우리 눈은 눈을 통해서 육신의 정욕이 발동되고,
보는 것을 통해서 안목의 정욕이 촉발됩니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육신적인 것,
퇴폐적 향락적인 것들이 날마다 유혹합니다.
TV, 인터넷, 영화 등을 통해서 날마다 우리의
정신은 눈을 통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음란이 안방까지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침투하고 있고,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어린 청소년들조차도
마음껏 안목의 정욕을 채울 수 있는 시대입니다.
술, 도박, 마약 등이
사람에게 주는 즐거움은 순간에 불과합니다.
찰나의 쾌락 후에는 허전함과 두려움
그리고 공포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쾌락은 인간을 망가뜨리는 유혹 도구입니다.
쾌락은 불결한 죄로 이어져 사람을 바닥으로
추락시키므로 안목의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세번째, 이생의 자랑은 과시욕입니다.
우리는 흔히 뉴스를 통해서 세상의 명예와 감투,
지위나 학벌, 재산 등을 이용하여 과시하다가
망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고
잘나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열심히 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동기와 목적으로
탐욕과 돈만 버는 성공에 집착하는 것은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세상 것들을 자랑하다 보면
결국 그것의 노예가 되어 그것 때문에
망하기 때문에 이생의 자랑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가지 중 어떤 것에
가장 약하고 시험에 많이 드시나요?
지금도 세상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배고픈 사자처럼
공격할 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된욕심을 멀리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물리치고
당당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2:16)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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