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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부 「친구사역」 큰 효과/채영애박사
『가장 우수한 선교인력은 가정,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일을 마친 50대 후반의 부부라고 생각합니다.이들을 위한 전문훈련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충북 진천군 행정리 소재 「국제예수제자들의 모임」대표 채영애박사는 인생의 일정기간동안 부부가 헌신된 사역을 한다면 값진 삶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채박사는 얼마전 회교권국가를 방문하고 기독교적대국가에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그곳에 가장 적합한 선교방법은 「친구사역」이란 결론을 내렸으며 친구사역을 펼치기에 50대 후반의 부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친구사역이란 이웃과 삶을 공유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즉 친구가 먼저 돼주고 관계의 해빙기를 맞은후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나의 집에서 시작해 이웃에게,나의 도시와 나의 민족 그리고 이웃나라와 먼나라에 있는 사람들까지 예수님의 제자를 삼을 수 있는 것이지요』

채박사는 지원자들은 일정교육을 받은후 정해진 지역에서 친구사역을 펼칠 수 있다고 밝힌다.

채박사는 현재 「국제예수제자들의 모임」을 이끌며 선교사역자양성,제자양육을 하고 있다.<국제예수제자들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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