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6.10.20 미대선 마지막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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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78 등록일 : 2016.10.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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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긍휼하심으로 미국의 큰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자유를 위해 위험을 무릅 쓴 청교도들과 그 믿음을
지켜온 건국자들을 보시고 그토록 복을 주신 하나님, 미국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 배신의 죄들을 용서 하옵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50여년 전 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못하게 한 법을 통과 시키고 그 결과로 뿌린
씨앗들이 지금 미국과 온 세계에서 고통과 죽음으로 거두는 이 죄악을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용서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크신 긍휼을 이제 베푸소서.
다시한번 성령님께서 대 영적 각성을 이번 대선을 통하여 미국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20일 아침에 있는 마지막 대선 토론회를 꼭 성령님께서 장악 통치 하셔야 합니다.
라스 베가스 전체에 성령님께서 수많은 천군 천사들을 대동하시고 그 죄악의
도시에 영적 대 각성을 시작해 주시옵소서.
질문자 크리스 왈래스 앵커에게 성령님 충만하셔서 지혜와 함께 꼭 해야 될 질문을 하고 사회하게 하소서.
공화당 트룸푸 후보자와 그 팀들이 회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결단하고
하나님께만 헌신하여 미국과 세계를 다시 소생시키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약속을
주님께 하게 하소서. 트룸푸 후보가 토론회에서 건강과 지혜와 애국의 충심이
다 전달 되도록 성령님 충만하소서. 힐라리 후보의 본질과 그 배후 세력들이 다
드러나고 국민들의 영의 눈을 뜨게 하셔서 그 위험과 악과 속임수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국민들이 올은 선택을 하게 하소서.
특히 복음주의자들과, 공화당, 여성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라티노들,
펜실베니아 주민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섬길 사람을 선택하게 하소서.
트룸푸 후보와 그 팀들이 눈물겹게 당신께서 이 일을 기적적으로 하심을 알고,
당신 만이 우주의 통치자 이심을 보며 충성스런 종들이 되게 하소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우리시는 주 예수님, 당신의 이름으로 절실히 기도 합니다.
도울이는 주 하나님 당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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