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크라이나 전투병들에게 오늘의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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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1 등록일 : 2022.12.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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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도를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크리스마스, tc가 우크라이나 어로 번역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9개월 만에 7번째 시도의 결과로 방 선교사님이 폴란드에서 율리아 선생님을 통해서 하셨어요.
기도제목은
1. 한국에서 디자인을 잘 해 주십시오.
2. 폴란드에서 질 좋고 적당한 비용으로인쇄를 잘 해 주십시오.
3. tc가 이번 성탄계절에 유크레인의 전투현장 전투병들에게 선물되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모릅니다. 그 길을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십시오.
4. 이 일에 부르신 동역자님들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시오.
5. 우크라이나 전투병들은 50만명쯤 인데 10만명이 사상자가 되어 현재 40만명 쯤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분들이 다 선물을 받게 해주십시오.
6. 재원을 주십시오. 우리는 1천만원 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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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 오늘의 크리스마스, tc 꼬마책을 보내게 된 것은 2009년도 성탄때 입니다.
아프카니스탄과 이락에 전쟁이 원체 심 할때인데 그곳에 파병된
미군 전투병들이 너무 두려워서 수호신에 비는 것을 cnn 뉴스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3주만에 이긴 이락전쟁이 저렇게 장기화 되는 것은 우리나라 6.25 전쟁때 처럼
이 미군들이 간접 사랑의 문화 선교사 역활을 할 것이라고 제나름대로 풀이했기 때문입니다.
이 전투병들의 주머니에 tc 를 꼭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안에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대하 20장 말씀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골 마을 작은 거실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길을 여셨습니다. 전투가 극히 치열했던 아프카니스탄 칸다르를 위시해서
그 2 나라 미군 전투병들에게 tc 9천권을 보냈습니다.
그 전쟁터들의 한국계 미군목들 7분들을 통해서 성탄선물이 전해졌습니다.
이 군목, 목사님들이 얼마나 감사해 하시는지 그 다음 해도 요청 하는 등
감격적인 스토리들이 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tc가 절대 필요한 것임을 그때 절실히 알게 되었어요.
이것이 또 현재 대한민국의 구심선교의 시작이 되었지요. 완전히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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