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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위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고 그 기도를 듣겠다고

3,195 2010.04.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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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고 그 기도를 듣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인생 여정에는 크고 작은 일이 많고 도움

받을 곳이 전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혼자 고통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우리들의 하늘 아버지께 사랑하는

하늘나라 가족들이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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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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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님의 댓글

사모님,

 지금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하시니 아이들에게도 좋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혼은 때로 필요선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선택에 실수를 하기 때문에 결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혼 장려는 결코 하지 않지만 모두의 피해가 너무 크면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여러가지 대안 중에 하나가 이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남편 목사님은 혹시 고통스런 그의 삶의 과정에서  인격의 장애가 어떤 부분에서 왔는지도 모르겠는데요 ?  잘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가장 힘들 겁니다. 

 혹시 재혼의 대상자가 비기독교인 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사모님 같은 경우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그분이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어느정도 성장한 후가 좋지 않을까 싶고요, 그 과정에서 성결하고 아름다운
교제  이외에 궤도를 벗어나는 영육의 고통을 당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좋은 어머니, 아내 또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는 거룩하고 활기찬 삶이 되시기 바라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