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에 구원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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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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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예배 때 그토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갈망하며 천주교에
수십년 다니시며, 가정사정으로 처절하셨던 시골의 지성인 여성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니고데모와 예수님 십자가 의 한쪽 강도 이야기와 요 3:3,6 ; 1:12;
약 1:8 로 확신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사랑의 이야기를 읽으시면서
"이제 알겠다, 이제 이해가 된다'
그 감격은 눈물겨웠습니다.
밤을 영의 출생일로 스스로 정하셨습니다.
성령님 충만하시고 잘 자라시면서 남은 삶이 사랑의친구 전도자로
은혜 가운데 많은 결실과 함께 성공적인 삶을 사시도록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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