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예수님의 생애 동산에 생명의 씨앗 서리태 콩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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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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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생애동산은 약 52곳 정도에 예수님 사역과 관련된 기념적 장소가 약 4500여평 정도에 표현되어 가벼운 산책과 더불어 깊이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과 동행하며 묵상할 수 있는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쉬면서 주님과 동행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 곳에 참으로 많은 사연을 거쳐 서리태 콩이 지난 주에 심어졌고 이제 발아가 되어 생명력으로 싹이 났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동산에 심어 재배되는 첫 작물입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돌보고 결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 씨앗을 심기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일은 채영애 교수님께서 기도로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된 장소를 길로서 표시하시기 위해 파석을 일곱트럭이나 부은 그곳이 풀로 덮여 있어서 그 길이 있음을 모르고 지금 씨앗을 심은 그곳을 막연하게 가나 혼인잔치 지역이니 농사를 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김에 그 땅 700을 트랙터로 다 갈아 엎은 사건이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그래서 그곳에 콩을 심고자 비닐을 덮은 곳에 길을 따라 매직으로 표시하고 다시 길을 만들고 평토작업을 해서 길을 내 놓고 서리태콩을 심게 된 것입니다.
지역마다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고 그래서 푯말을 만들을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과 관련된 52개 지역에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수님께서 일일이 설명하시지 않아도 누구나 그곳 길을 따라 밟으면서 예수님과의 소통을 깊이있게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이 미국 제자양육 사역을 1달간 정도 다녀 오시면 그곳에 각 지역마다 표지석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성경의 이야기가 길을 따라 표시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염소 다섯 마리와 병아리 30여 마리가 예수님 동산에서 풀을 뜯으며 줄거워하며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함께하는 형제 신상균(42세) 형제와 교통사고로 약간 행동의 장애를 받는 지혜로운 종필이 형제와 더불어 생명이 소생되고 기쁨이 넘쳐나는 동산이 될 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피오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단호박이 가나지역에 심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식물과 동물의 성장과 더불어 선교사역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함께 하실 분은 헌신된 자세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곳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사진으로도 올려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연극을 가르치는 연극교수이며 현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3/6학기를 마친 목회 지망자 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문화를 만드는데 뜻을 모으실 분은 연락주세요. 예수님 생애동산과 선교후원 공동체와 선교전문교육을 이루어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강민구 010-4415-7100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쉬면서 주님과 동행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 곳에 참으로 많은 사연을 거쳐 서리태 콩이 지난 주에 심어졌고 이제 발아가 되어 생명력으로 싹이 났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동산에 심어 재배되는 첫 작물입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돌보고 결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 씨앗을 심기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일은 채영애 교수님께서 기도로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된 장소를 길로서 표시하시기 위해 파석을 일곱트럭이나 부은 그곳이 풀로 덮여 있어서 그 길이 있음을 모르고 지금 씨앗을 심은 그곳을 막연하게 가나 혼인잔치 지역이니 농사를 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김에 그 땅 700을 트랙터로 다 갈아 엎은 사건이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그래서 그곳에 콩을 심고자 비닐을 덮은 곳에 길을 따라 매직으로 표시하고 다시 길을 만들고 평토작업을 해서 길을 내 놓고 서리태콩을 심게 된 것입니다.
지역마다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고 그래서 푯말을 만들을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과 관련된 52개 지역에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수님께서 일일이 설명하시지 않아도 누구나 그곳 길을 따라 밟으면서 예수님과의 소통을 깊이있게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이 미국 제자양육 사역을 1달간 정도 다녀 오시면 그곳에 각 지역마다 표지석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성경의 이야기가 길을 따라 표시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염소 다섯 마리와 병아리 30여 마리가 예수님 동산에서 풀을 뜯으며 줄거워하며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함께하는 형제 신상균(42세) 형제와 교통사고로 약간 행동의 장애를 받는 지혜로운 종필이 형제와 더불어 생명이 소생되고 기쁨이 넘쳐나는 동산이 될 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피오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단호박이 가나지역에 심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식물과 동물의 성장과 더불어 선교사역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함께 하실 분은 헌신된 자세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곳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사진으로도 올려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연극을 가르치는 연극교수이며 현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3/6학기를 마친 목회 지망자 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문화를 만드는데 뜻을 모으실 분은 연락주세요. 예수님 생애동산과 선교후원 공동체와 선교전문교육을 이루어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강민구 010-441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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