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장 부활 스티커 붙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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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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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부활계절에, 부활의 희망과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희 국제 예수제자들(JDI)은 이 부활소식이 모르는 분들에게도 꼭 전해지기를 기도하면서 고난 주간에 1만장의 부활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일 수 있도록 원하시는 교회에 선물 했습니다. 그러나 1만장은 영향력이 미미하여 다시 1만장을 다음 주부터 더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들 생각은 부활의 소식을 알리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저희들은 이 봄에 예수님의 부활과 그 이후의 구속사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 시점에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1가지로 석가 탄일봉축이 전국적인 축제일 뿐 아니라 그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농어촌의 문화로 정착을 하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 저도 농촌에서 생활을 하는데 이것을 피부로 느끼는 듯합니다. 이 대대적인 석가 탄일 봉축과 함께 윤회 사상도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이 되는 것 같구요.
저희들의 기도는 5월 5일은 예수님의 승천일이고 15일은 성령님 강림주일이기 때문에 "부활의 의미 전하기”와 축하를 5월 말 까지 전국 교회가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부활을 여론화하기 위해서는 1차로 100만장 정도의 스티커가 붙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어 솔선해 주신다면 이 땅에 많은 열매들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봄은 예수부활 축하와 함께 오고 간다”가 생활어가 될 때
까지요.
주 예수님의 부활 승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국제 예수 제자들
채영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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