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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2,621 2010.04.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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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 문화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기본지식 8 에 있는데 사랑의 나무이다. 예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예수 문화는 사실 기독교 문화인데, 예수님의 인성, humanity를 우리 삶에서 실현하려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마음과 삶을 성경에서 잘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문화는 예수님의 신성, divinity를 우리 삶에서 실현하려는 것이다.


문화는 삶의 총체로서 먹고 일하고 놀고 공부하며 사는 모든 것이다.

예수 문화는 예수님 식으로 즉 예수님 마음으로 먹고 일하고 놀고 공부하며

사는 모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 너와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무는 뿌리와 줄기와 열매 모두가 하나이다. 한 가지만 있지 않다.

예수 문화의 뿌리는 예수님과 그의 삶과 가르치심인데, 2 천 년 전 땅에서 사람들과 함께 잠시 사실 때 그 사회는 혁명적으로 좋아졌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기쁘게 들었으며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벌렸다. 예수님도 잔치를 좋아하셨다. 그 분주한 공생의 시작을 결혼 잔치 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선물하시며 시작하셨고 하늘나라는 즐거운 잔치라고 많이 이야기 하셨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예수 문화의 뿌리이다.


지난 2 천 여 년 동안 이 예수님을 생명으로 하여, 성경을 따라 문화를 만든 유럽과 북미에서도 잔치 같이 좋은 변화가 많았다. 예수님의 삶이 가장 좋은 삶임을 그 곳에서 실증해 주었다. 사람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민주주의가 그 곳에서 나왔고 모든 좋은 것이 성경에서 나왔다는 말을 개인에서부터 국가에 이르기 까지 실증해 주었다. 오늘날 세계는 예수문화 때문에 윤택해진 열매들을 먹고 산다.

이 열매는 예수문화의 뿌리인 예수님의 생명이 확산되는 제자양육에서 시작된다. 제자양육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배워서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나와 너와 자연을 사랑하는 것인데 이 사랑은 대상자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 사랑하는 대상자가 잘되기 위해서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 생명의 제자양육은 사랑의 기술로 가지가 번지고 예수문화로 꽃을 피우고 세계선교로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때문에 혼인집에서 기뻐하시듯이 기뻐하시고 나와 너와 자연은 아침 이슬에 수줍은 듯이 그러나 감격하고 왕성하며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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