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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양육

성장을 위해 4가지를 살다

1,080 2014.05.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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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의 성장: 아버지를 닮아서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 교제, 기도, 전도, 순종
 
사랑은 기쁨의 완성이다.
 
제자모델에서 개관을 한 대로 기독교는 단순하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의 출생을 한 하나님의 자녀는 성장을 한다.
 
한 가정에 자녀가 태어났을 때 기쁨은 크다.
 
특히 그 가정이 왕의 가정이라면 국경이 된다. 그러나 출생은 모든 특권에 대한 시작이다.
 
어릴 때는 비록 왕자, 공주 일지라도 이웃집 아이와 같이 젖을 먹고 양육을 받고 자라야한다.
 
자랄수록 자신의 신분이 어떻게 다르며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달라지다가 결국 현저히 달라진다.
 
마28:18-20의 GC이었다.
 
그러나 자라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비극은 없다. 특권과 가능성은 무위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도 이와 같다. 자녀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것은 가장 좋고 유능하고 부유한 이 세상 어떤 아버지와도
 
비교 할 수 없는 모든 좋은 것이다.
 
오래 전에 내가 영국에서 소아건강학을 공부할 때 이번 학기를 요약한다고 소아과 교수가 말씀하여
 
집중하여 듣고 마음에 새긴 것이 있다.
 
“아기는 영양과 잠과 깨끗한 환경과 사랑만 있으면 잘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것이 필요 없습니다.”
 
 
행2장 10일후 GC이 구현되었다.
 
그 이 후 영의 아기의 성장을 두고 이 소아과의 요약을 여러 번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은 첫 신약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 실현되면서 밝혀졌다.
 
사도행전 2:42절은 사도 베드로의 예수님 부활의 설교를 듣고 3천명이 마음에 찔려 회개하고
 
그날 예수님을 믿고 출생한 직후의 생활을 요약한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도들이 성장해 감에 따라 전도하기를 예루살렘에서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기 시작했다.
 
예루살렘 교회 어린 성도들의 영의 성장은 사도들로부터 계속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를 나누고, 기도하고 성장함에 따라 전도했다.
 
이 4가지를 생활 즉 순종했다. 그러므로 이 4가지를 하면 영은 성장할 것이다.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 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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