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할 것 들
1,000
2014.05.18 17:31
짧은주소
본문
특히 괴롭히는 것들의 처리
1. 용서 할 수 없는 사람들
나의 인생의 성공적인 진로를 패배로 바꾸게 하는 사람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어린 생명을 고통 받게 하고 불구자로 만드는 사람들,
거짓과 음모로 중상하는 사람들, 나의 재산과 명예와 소중한 사람들을
도둑질하고 살인하는 사람들, 이들로 인한 배신과 억울함과 불의로
살아 있는 한 아픔과 상실을 만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가? 의외로 많다.
나의 죄가 아닌 너의 죄로 나의 일생을 동상에 걸리게 하고 독소를
품고 살도록 하여 장애자로 만들어, 도둑질하고 죽이는 것이
마귀의 전술이다.
치유를 받고 해결을 해야만 한다. 주님의 기도에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 해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 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 하라고
하실 때는 원수를 위해서 혹은 나의 피투성이 속사람의 아픔을
간과하시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당하신
것이라서, 또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아신다.
오직 나를 위해서 용서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완전한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고 깨어진 세계(Broken World)에
살고 있다. 마귀가 활보하며 불의와 혼돈과 고통과 죽음을 사람에게
주기위l해 필사적인 적대 환경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육체 안에 계실 때 마귀가 어떻게 했는가?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렇다면 마귀가 사람에게 무엇을 하지 않겠는가! 마귀의 영향권에
있는 사람들, 혹은 몰라서, 미성숙으로, 정신적인 문제로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차별 적으로 공격한다. 아군에게 많은 사상자를 내는
것이 전쟁의 목적이다.
그 사람이 나를 악으로 혹은 어떤 이유로 그토록 나를 괴롭게 했으나
그는 그의 성장 수준대로 한 것이다. 나에게 뿐아니라 누구에게든지
그렇게 한다.
물론 내가 잘 못 했거나 어떤 이유로든지 나를 방어하지 못하고
해롭게 하도록 그 가해자에게 방치했다면 내게도 다소는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 억울한 고난의 과정까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함께
하셨음을 아는지?
로마서 8:28 에는 God causes all for good for those who love Him 이
라고 하셨다. 즉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불의와 잔학과 비참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에게 이 모든 것이 합해서 결국 다 잘 되게 하시려는
목적으로.
얼마나도 큰 위로 인가! 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는가! 다 잘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고 희망을 가질 것인가!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하실 때는 우리가 가히 생각할 수 없이
좋은 것이다. 우리는 결단해야 한다.
또한 이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친히 성취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그 가해자가 준 피해가 너무 심할 때는 멀리 떠날 필요도 있다.
그의 악은 완전하신 공의 와 사랑의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네가 갚지 말라고 하셨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
고 하셨다.
하나님께 있는 공의의 재판권을 내가 빼앗아 불 공평히 힘들게
재판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그가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우라고
하셨다.
그러면 숯불을 그 머리 위에 얹어 놓는 것과 같다고 하시면서.
악이 악인을 죽이리라고 하셨는데 그의 악이 크면 클수록 그 고통과
죽임도 클 것이라 불쌍함이 생길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마음을
정해 야 한다.
그것이 악이 확실 할진데 생각할수록 힘과 인생을 낭비하게 되고
원수는 이 약점을 통해 침입해 오려고 한다. 그러나 기도 했을 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주신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부터 총체적으로 그를 알게 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 등이다.
내 마음은 봄날 눈 녹듯이 녹고 다시 따뜻하고 향기 로와 진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좋은 것과
정의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고통 받는 이들을 더욱 지혜롭게 도울 수
있는 것 등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오직 이 고통을 통해서만 얻는
하늘나라의 비밀들이다.
Feedback:
1. 용서 할 수 없는 사람들
2. 배신
3. 억울함
4. 있어야 할 사람이 떠나갈 때
5. 기대가 어긋날 때
6. 실패 했을 때
7. 기본적인 필요가 계속적으로 채워 지지 않을 때
8. 경제적 필요
9. 의미 있는 일이 없을 때
10. 성의 필요-성의 순결을 지켜야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