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멸망 할 것을

150여년 전에 예언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입니다.

특히 하나님 없이 자신의 이기주의를 충족시키려고 우상을

숭배하는 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인격들이 사악했습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격 때문에 이 150여년 동안

선지자들을 보내시면서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온갖 노력을

다 하셨으나 사람들은 그 망할 고집으로 망했습니다.

20세기 초반부터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나고 2차 대전,

그리고 하나님이나 영은 없다는 공산주의가 세계 1/3을

장악했습니다. 그 공산 이념이 대한민국과 베트남에 전쟁을

일으키고, 유럽과 미국의 예수 문화에 침투하여 귀신 문화로

빠르게 잠식해 가던 3천년 대입니다.

20세기 말기에는 에이즈라는 전염병의 발병, 정신 장애의

확산, 70년 만에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의 붕괴로 이념의

진공, 무슬림의 테러로 희망찬 3천년대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한 채 겨우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첫해도 못 넘기고

뉴욕의 무역 센타 테러를 선두로 해서 3천년대 첫해 9월부터

아프카니스탄에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유럽까지, 이스라엘까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세기 초부터 마지막 때일가? 

이때에 트름프 대통령이 당선 되면서 온 천하에

예수님의 구속의 소식이 다 전해지고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