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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우리 사랑의 마을

페이지 정보

조회 : 91   등록일 : 2026.07.08 18:23

본문

오늘 그 옆집, 지난주에
별세 하신 79세 여성 어르신, 우리 교회
그 이웃집에 들렸어요.

그 갑작스런 별세 후,
그 삐그덕 거리는 대문을 밀고 몇 번 갔는데 집이 텅비어 있었으나 오늘은 맏아드님이 화를 내며 계셨어요. 왜 왔느냐고.

참 한 많고 힘든 인생을 견디고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 이떻게 살지 알 수 없는 이 장년과 그 이복
2 여동생들의 가정을 오직 사랑의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장년에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말씀을 하고,
이럴 때는 고맙습니다 해야지요,
하고 삐그덕 대문을 밀고 나왔지만요.

옛날에는 이곳에는 눈이
많이 와서 쌓이니까, 이번에 별세 하신 이웃은 족히 20여년 아침 7시면 닭잡는 공장에 근무 가시기 때문에  발이 눈에 빠지고 미끄러지기 쉬워서
그 전에 교회 마당 길에서 부터 그 집 삐그덕 거리던
대문 앞과 다리 거리까지
빠른 속도로 눈을 치웠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저도 다리는 안아프고 힘이 좋았어요.

인생!
이렇게 가는데,
세월이 여루하는데,
예수님께서 이 땅을 방문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완전
무위!
예수님이 얼마나 고맙고,
그 계획을 하시고 이루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 젖도록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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