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요약 소개합니다.교회사 속 평신도교회의 발자취 입니다. 1.이 책의핵심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교회는 목회자가 이끌고 평신도가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함께 그리스도 의 몸을 이루고 세워 가는 공동체이다. 저자가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입니다.저자는 교회 의 주체를 목회자나 …"/> 로버트 버벵크의 평신도의 재발견 >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 Christmas' Column ) | 국제예수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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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버트 버벵크의 평신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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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4   등록일 : 2026.10.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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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재발견" (로버트 버뱅크저> 책을 요약 소개합 니다. 교회사 속 평신도 교회의 발자취 입 니다. 1.이 책의핵심을 한 문장으로 말하 면 “교회는 목회자 가 이끌고 평신도 가 따라가는 조직 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함께 그리 스도 의 몸을 이루 고 세워 가는 공동 체이다. 저자가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은“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입니 다.저자는 교회 의 주체를 목회자 나 일부 지도자에 게 한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돌려놓 아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2.제1장: 초대교회는 원래 '평신도 중심'이었 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출발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생각하 면 목사→장로 →집사→평신 도 같은 구조를 자연스럽게 떠 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초대 교회의모습 은 상당 히 달랐 다고 설명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 들은 작은 공동체 로 모여서 함께 성경을 배우고 서로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 격려하고 식사 와 성찬을 나누고 각자의 삶의 현장 에서 복음을 증언 했 습니다.즉 교회 생활과 일상생활 이 분리되어있지 않았습니다.특히 중요한 것은 모든 성도가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와 역할 을 가지고 공동체에 참여했 다는 것입니다. 책의 한국어판 소개에서도 초기 교회가 소규모 모임을통해 서로 가르 치고 기도하 고 격려하며 삶의 자리에서 신앙을 살아내도록 했다 고 설명합니다. 3.제2장: 교회가 어떻게 '성직자 중심' 으 로 변했는가 이 부분이 역사적으 로 매우 흥미롭 습니다. 저자는 초대교회 의 공동체성이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되고, 점차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의 구분이 커지는 과정을 추적 합니다. 결국 *성직자 = 교회 를 섬기는 사람 *평신도= 교회가 시키는 일을 돕는 사람이라는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것입 니다.그러면서 평신 도는 예배와 교회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주체라기 보다 목회자의 사역 을 지원하는 사람으 로 축소되었습 니다. 저자가 문제 삼는 것 이 바로 이것입니다. 4. 제3장: 종교개혁 이후 '평신도의 회복' 여기에서 종교 개혁 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핵심 개념 이 “만인 제사 장직”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이 하나님 앞에서 직접 부 름받은 존재이며,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이 주신 사명과 은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신도는 단순히 '목회자가 아닌 사람'이 아닙 니다.오히려 하나 님의 부르심을 받 은 그리스도인으 로서 교회의 사명 을 함께 감당 하는 사람이라는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관점입니다. 이점은 종교개혁 의 중요한 유산 가운 데 하나로 설명되어 왔습 니다. 5. 제4장: 그렇다면 오늘 교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기가 이 책의 실천적인 결론 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평신도 도 열심히 봉사 해야 한다”고 말하는것이 아 닙 니다.그보다 훨씬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 다고 봅니다. *기존 구조-> *목회자가 사역 한다 → 평신도 가 돕는다 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구조 "목회자 와 모든성도가 함께 교회를 세운다" 로 바뀌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소그룹 공동체성 도들의 상호돌봄, 서로의 은사활용, 성도들의 자발적 인사역,삶의 현장 에서의 선교, 공동 체적인 의사결정 과 참여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 야 합니다. 6.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특히 주목 할부분은 '평신도' 라는 말 자체를 다 시 생각하게 만든 다는 점입니다. 평신도를 목회자 의 지도를 받는 사람으로 생각하 는것과 하나님께 직접 부름받아 교회를 함께 세워 가는 사람으로 생 각하는것은 전혀 다릅니다.그러므 로 이 책은 사실 평신도를 높이는 책이 라기보다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 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7, 여기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수 있 습니다. 세움교회의 미래를 “목회자가 비전을 제시하고 성도들이 따라가는 교회”로 설정할 것 인지, 아니면 “목회 자와 장로와 제직, 모든 성도가 하나 님께 받은 은사 와 소명을 가지고 함께 세워가는 교회” 로 설정할 것인지 하는 문제 입니다.“교회의 미래는 평신도를 더 많이 유입하거 나 동원하는데 있 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를 교회의 주체 로 회복하는 데 있 다. ”이것이"평신도의 재발견"을 한문장 으로 압축한 메시 지라고 볼수있습 니다. 8.그러나 합신교회 의 관점에서는 한 가지 구별이 필요 합니다 이 책의 주 장을 그대로'평신 도교회'라는 제도 로 받아들이기보 다는, 개혁주의 교회론과 비교하 면서 읽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합신의 장로교회 에서는 목사·장로 등의 직분과 교회 의 질서를 중요하 게 생각합 니다. 따라서“모든 성도 가 주체다” 라는 말이 “목회자나 장로의 직분이 필요 없다” 는 뜻 으로 이해되 어서 는 안 됩니다. 오히려 이렇게 정 리하는 것이 균형 잡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는 목사로서,장로는 장로로서, 집사는 집사로서, 성도는 성도로서 각자의 은사와 소명을 가지고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간다는 것입 니다. 9. '핵심 7가지'질문 1)교회의 진짜 주체 는 누구인가? 2)평신도를 단순한 봉사 자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3)성도들의 은사 와 소명을 실제로 발견 하고 있는가? 4)주일예배와 교회 활동만이 신앙생활 이라는 생각을하고 있지는 않은가? 5)성도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구조가 있는가? 6)목회자에게 사역 이 지나치게 집중 되어 있지는 않은 가? 7)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의 사명을 감당하도 록 교회가 돕고 있는가? 이 책의 메시지를 이렇게 정리해 봅 니다. “교회는 목회자의 교회가 아니다. 장로의 교회도 아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 다.”이 관점은 세움교회 2030 비전을 더욱 발전 시키는데 상당히 좋은 신학적 재료 가 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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