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구심선교사 오리엔테이션 >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 Christmas' Column )

제목 : 인천 아시안게임 구심선교사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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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조회 : 1,390 등록일 : 2014.09.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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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구심선교사 사랑의친구들 오리엔테이션 ♥

구심선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인도해 오시는 귀빈들께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구심선교의 주역: 첫 번째 구심선교가 시작된 예루살렘교회 처럼

성령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즉 사랑의친구, 구심선교사들이다.

성령님의 주도하심으로 구심선교사들인 사랑의친구들이 귀빈들을 존경과 사랑으로

섬김으로 이분들이 하늘나라를 조금 경험하게 되고 우리 함께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벌린다.

교회의 섬김: 각 교회 영친나라들 선수, 임원, 기자들을 위하여

1. 하루 초청하여 한국 식사와 노래, 춤, 짧은 예배 등으로 환영하고 한국을 소개한다.

2. 크리스마스 백을 선물 드린다, 이 백에 사랑의이야기, 기쁨의성장,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 생명실탄 전도지들과 예수영화 DVD, 생명의 글을 쓴 쇼핑백들, 색동 지갑, 볼펜 등 선호하시는 선물들이 들어있다.

3. 아웃 리치로서 사랑의 옹달샘을 운영한다. 옹달샘은 파라솔과 의자들인데 이곳에서 선수들 인터뷰, 전략회의,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 등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된다.

옹달샘에서 생명실탄들을 듬뿍, 바자회 선물들, 마실 차나 아이스크림, 떡뽁기, 과일 등을 준비하여 대접한다. 생명실탄 전도지들도 많이 비치하여 두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게 한다. 바자회를 통해 여러

선물들도 준비해 두면 재정, 시간 등의 이유로 고국에 가져갈 선물을

구입하지 못하는 귀빈들이 가져간다.

4.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부츠에서 생명실탄들과 가능하면 사탕이랑 차를 대접한다.

주경기장에서나마 사랑의 옹달샘을 운영 할 수 있으면 너무 좋다.

사랑의친구들: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의 사랑의친구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의친구이다.

아름답고 좋은 친구 예수님을 아름답고 좋은 그의 친구들이

아름답고 좋은 방법으로 알려 드린다

인천아시안게임을 하늘나라 잔치로 만드는 구심선교사들은

1.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정확히 이해한다.

즉 예수님을 영접하여 자녀가 되고 예수님의 인격을 닮도록 성장을 돕는다.

2. 성령님을 의지 한다, 총사령관의 사랑의 마음으로 명령을 받고 수행, 보고 한다.

3. 단아한 옷차림과 몸가짐이다

4. 사랑의 동기와 기쁨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시는 귀빈들을 섬긴다.

5.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웃는 낯이다. 생명실탄 전도지를 거절하고 무례해도.

6. 생명실탄과 전도용품, 선물은 앞에서 드린다.

- 옆에서, 뒤에서 따라가면 외국이므로 위협을 느끼거나 귀챦아 한다.

7. 노방전도와 사랑의친구 전도는 다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 국내 노방 전도는 상대가 싫어해도 억지로라도 결신을 도우려 하지만

- 국제 대회에서는 선교는 섬기미가 되어야지 방해가 되면 안된다

- 하나님 나라와 우리나라 문화와 이미지 둘 다 소중하다

- 끝까지 존경과 사랑, 친절, 미소와 예의를 갖춘다

- 생명실탄을 고국에 많이 가져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지나친 권유는 삼가야 한다

8. 사랑의친구들은 섬기미, 예수님 알리미이다.

9. 방문한 귀빈들의 필요를 채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나의 주장이나 습관을 강요하지 않고 그분의 필요를 찾고 돕는다. 지혜롭고 순결하다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알리는 것이 목적임을 항상 기억 한다

- 정치, 종교, 인종, 분쟁, 갈등 등은 배제되며 절대 물의를 빚어서는 안된다.

- 사랑의옹달샘 안에서만 외국귀빈들을 환대하는 것이 아니라 길에 나와서 인사하고

- 대화하고 생명실탄과 선물을 드린다. 즉 나가서 만나는 것, 아웃리치이다. 옹달샘에서

- 주인공은 귀빈들이므로 쉬고 싶거나 생각하고 싶은 분들, 글을 쓰고 싶은 분들을

-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이분들의 필요를 살피고 사랑의 친구들은 배경 섬기미가

- 되어야 한다. 로 키(low key)가 중요하다. 지나친 열성으로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10. 귀빈들의 삶과 나라, 문화를 존경하고 배우면 더 잘 섬길 수 있다.

11.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 벌리는 친구들은 감사하고 행복하여 최선을 다 한다.

삭게오처럼,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가나 결혼 잔치의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필요를 채우던 마리아, 요안나, 수잔나처럼 예수님의 기쁨을 보며,

섬기는 즐거움을 한없이 누린다. 또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다 갚으시지만.

구심선교 영어: 기본영어를 익힌다. 다른 언어도 할 수 록 좋다.

- 우리말로 인사해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은 서로에게 전달됨으로 외국어를 잘 못해도 괜챦다.

1. Welcome to Korea. 왤컴 투 코리아.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2. How are you doing? 하와유 두잉? 안녕하세요?

3. Where are you from? 웨아유 푸름?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4. I have gifts for you. 아이 헤브 기프츠 포 유.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5. Please take as many as you want for your family and your friends.

플리즈 테이크 애저 매니 애저 유 원트 포 유아 패밀리 엔드 유아 프렌즈.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 많이 가져가십시오.

6. Thank you. 댕큐. 고맙습니다.

7. Have a good time in Korea. 해버 어 굿 타임 인 코리아.

한국에서 좋은 시간 되셔요.

8. God bless you. 갓 블레스 유. 축복합니다. * 익힐 발음: f, th,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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