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호암 2체육관에서
심판, 회장들만 앉는 자리에 가야만 하는데
물론 불가능입니다.

믿음도 없이 기도했고,
조금후 아프카니스탄
코치가 그럼 4일 밤 효성교회 잔치에 갈 수
있는지 회장한테
물어보자하고 단상의 회장에게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 거의 모든 주로 중앙 아시아 코치들까지
tc  와 볼펜 이 없어질때까지 다드렸지요.

빨리 나와서 볼펜
2꾸러미를 더가지고
무지 어려운 2나라 코치에 가져는 갔지만
들어 갈 수가 없는데
우연히 그 코치가 나왔고 다른 한분은 보안원이
전달 해 주겠데요.

예수님께서  절실히 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알려다오 간청하시던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때
말씀은 동일하구나 시인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하시기 간절히 소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