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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30

페이지 정보

조회 : 804   등록일 : 2019.08.05 13:36

본문

안녕하세요 친구가 부탁해서 사진한장 보내드립니다.
 
저의 답장:
고맙습니다.

어느 나라예요?
친구가 누구세요?
어디에서 찍은 사진이지요?


이번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는
하나님의 소원이 특별하셔서 힘겹게
순종했는데 이  생명의 말씀과 사랑의 친구들의 사랑을 받은분들이 지금도 비행기 안에 많이
계실겁니다.
저의  기도는 이분들과 우리들이
엡 6: 17,18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나라예요?
친구가 누구세요?
어디에서 찍은 사진이지요?

저번에 교회데려갔던 콜롬비아 빅토르라는 친구에요

빅토르 친구가 이 사진을
올리도록 부탁했어요?

그럼  여기는 콜롬비아 예요?

픽토르가 아끼던 스페니쉬 성경을
록현 형제에게 주려고 잘 준비해 왔던데
록현 형제의  이름을 한글로 정성을 드려 그리던 모습이 선하네요.

록현 형제님,
Navidad 15  쪽 단한번의 영접기도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요.
꼭 왕자님이 되고 왕자처럼 잘 자라며 성공해주세요.

빅토르가 준 성경 마태복음 부터 읽으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죄인되어 버린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풍성하고 성공적인 삶을 주시는지다 알 수 있어요.
또 좋은 교회에 꼭 나가고요.
하나님께서 정말 록현 형제를 사랑하시는군요.

빅토르가 이사진을 보내라고 했어요?
빅토르 이멜 좀 줄 수
있어요?


야 이것이 국내에서 세계를 섬기는 구심선교 군요.
에스겔 47장 대로네요.

위는 보안원 들의 제재가 너무 심해서 선수촌
게이튼 2 맞은 편
cu  앞에 그냥 tc  가 든  가방만 들고 서 있는데 록현 청년이 나를 보고
교회 다니느냐고 묻길래
그렇다니까 내일 경기가
있는 선수가 예배를 드리고 싶어한다고 하여
빛날교회 본당에서
간절히 함께 기도한 후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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