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7,8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였습니다.
세계를 한꺼번에 만나며
영적 거의 두 극단과
극빈과 극부의 나라들과
그 국민들,
연령도 14세에서 부터
 90세가 넘는 분들께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과
상속권이 있음을 알리는
현장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이 특권은 야전부대
전투장과 전투병이 좀은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기도와 동역 고맙습니다.
사랑의 친구들이 마스터스 대회에 마지막에는 2-3 명 뿐이라
사진 찍는 호화로움이나
현장 보고를 올릴 겨를은 없었지만요,
마지막까지 베스트 
전우 팀사진 한장
올립니다.

빛날교회, 사랑의 친구들의 집 앞의
배냐민 목사님과 사모님,
정동훈 장로님,
진천 팀입니다.

우리는 좀 전에
이 전투 전후방 대대에 의해 광주에서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신 것,
mission completed
를 믿으며 진천
사랑의 풀밭 교회에 잘 도착 했습니다.
가을 바람도 불어 가네요.

다시 모든 동역 대단히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