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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대구 뇌신경연구 총회 4

페이지 정보

조회 : 747   등록일 : 2019.10.02 18:29

본문

할렐루야!

이번 대구 뇌신경연구 구심선교를 위한 기도 감사도  상황 보고도 이제
드려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대단하셨고 저의  심신은 좀 아찔 했습니다.
충주 구심선교에서 회복이 좀 덜된 상태라서요.
저의 영만 싱싱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tc택배가
화요일 대구에 못들어 갈 수도 있다고해서 수요일이 폐막이라 그냥 급히 차에 잔뜩 싣고 204 km를 내려 갔지요.
숙소도 없고 밤 운전에
이제는 좀 자신이 없는데,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었는데,
그 하시는 방법이 하도
신실하셔서 한마디 뿐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구심선교 지난 10년 동안,
이곳 진천에서 30년
동안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거의 항상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요.
위경에서 우리와 jdi 를 살리신 그 말씀들이 tc
에 많습니다.

그래서 이 뇌과학자들에게 tc를
꼭 드려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뇌신경연구,
brain research  는 최근
학문입니다. 8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됐지요.
신체중 가장 연구가 늦었고 질병은 점점 늘어나는데 치료는 가장 않되는 분야지요.
그 중 하나가 정신장애고요.
 80년대부터 미국에서 재원을 쏟아 붇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반드시 성경이
있어야 하는 학문이지요.

다른 새학문들 처럼 예수님을 배제하는 문화가 형성되기 전에
성경이 들어가야만 함으로요.
그렇치 못하면 심리학이나 인류학처럼 혼돈스런 학문의 고아로서 인류를 이토록 혼란하게 할 수 있어서요. 

이 3일 동안 젊은 뇌신경과학자들의 세계를
접할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뇌에 주는 큰 영향을 감사히 인정하고 연구하기를
꼭 기도해야겠습니다.

오직 과학 뿐이다  라는 젊은이, 예수님 없이 기도하는 연로한 교수, 확신 없는 무슬림 아프리카 연구원  등등
무슬림 어려운 나라 연구원들, 자기나라 에서
공부 벌래들은
대부분 구미 연구소에서
근무하더만요. 그리고
무슬림 포교도 하겠지요.

 여름 광주 때 부터 9월까지 tc  를 받은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분들에게 성령님께서 생명의 역사를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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