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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재난의 시작은?

페이지 정보

조회 : 710   등록일 : 2020.03.25 21:22

본문

코로나가 재난의 시작인지 20세기 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어요.
20세기 전반에는  1차, 2차 세계대전에 8천5백만명 이상이 죽고,
후반에는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마지막은 에이즈로 20세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21세기 3천년대에는
1년도 못가 뉴욕 쌍둥이 무역센타
911 사태로 시작된 아프카니스탄 전쟁과
중동의 전쟁과 테러들이 아직도 계속되는데 코로나가 왔습니다.
이 pandemic 은
지구 생성 후 처음입니다.
메뚜기와 화산분화도
가까이 왔다는군요.

 마 24장, 눅 21장 에
예수님께서 상당히 자세히 하신 말씀들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이것이
끝은 아니고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끝은 모든 민족, 혹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그때라고 하셨네요.

그래서 진천 사랑의 친구들은 2년전에
ljtcm 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하겠다고
결정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ljtcm  은 lj 사랑의 이야기와 기쁨의성장의 내용이 지구인의 상식이되고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 tc 미니제자양육 교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전략이 10 개인데
1.  lj 를 늘 가지고      다닌다
2. dljh를 한다
dljh는 날마다 사랑의 이야기와 기쁨의 성장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는 것입니다.

구심선교나 미세먼지가 너무 높을 때 등을 제외하고
2년동안 해 오던 섬김인데
오늘도 2 마을에 갔습니다.
마을 분들이 얼마나  복음을 사모하고 있는지 ...
환자, 여인들, 요새는
중년 남성들이 특히 그러셔요.
한 정미소에서는 직원들을 주려고 5벌을 받고...
한 젊은 여성 자기 집에 주차하게
하고 자전거 타고 가던
장년 여성은 우리 마을
에는 한집도 교회 않가요, 자신도 않가지만 딱하다는 표정 등 등,

마을들은 희어져 있고 추수 할 알곡은 너무나
많고 확실해요.
일꾼 부족이 큰 문제입니다.
재정도 문제입니다.
인쇄비, 교통비.

편안한 밤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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