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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정직과 법치문화에서만 사는 자유민주주의

페이지 정보

조회 : 683   등록일 : 2021.01.25 15:09

본문

하나님 사러 다닌 아이
댓글입니다. 이 아이는
고아인데 자신을 키워주는 삼촌이 위독한데 의사 말이
하나님만 낫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1불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러 가게를
찾아 다녔습니다.

69번째 가게에서 한 할아버지가 사연을 들은 후 하나님 키스라는 음료수를
팔았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억만장자 였고 의사들이 비행기를 타고와서 삼촌을 낫도록 치료 해주고
엄청난 의료비를 다
지불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100년전
예수문화의 나라 미국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번 대선에서
보는대로 귀신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이지요 제가 학교 
다닐 때니까 민주주의 약점 이라는 소논문을
읽으면서 왕정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치.
인류가 만든 정부제도 중에는 최고 쟎아, 했는데 이번에 보니
정말 보완이 되어야 겠어요.
한국과 미국이 같은
패튼의 약점에 말려들었지요?

민주주의는 오직 정직한 권력자들에 의해 법치가 전제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왕권력보다는 권리가
분산되어 있지만 아직도 너무 소수가 절대권력을 가지고 양심과 법치를
무산 시키는 것을 우리는 봤습니다.

불과 대법관 9명,
국회 의원 550명이 8천만명 국민의 소원을 무산시키고, 고통과 가난과 죽음으로도 몰아넣을 수 있는 제도임을
입증해 주었어요.

미국의 헌법이 만들어 질때는 청교도의 가치관, 절대 정직의 사회 가치관에서 만들어 졌고 가동이 정상적이라  200년 동안 어마어마한
결실을 냈는데...,
지난 60년  동안  성경 없는 민족이 되면서 정직과 법치의 전제가 무산되니 민주주의도
힘을 쓰지 못하는 군요.
결국은 개개인의 영의 성장수준!
주 예수님의 인격을 얼마나 닮았느냐?
그러므로 그 가정과 그 사회와 나라의 문화도
결정되는 것을 대규모 샘풀에서 입증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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