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실상을 알아가면서 서울, 부산시장 선거를 정상적으로 했으니
이제부터, 나라도 정상적이 될 것을 새봄처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처절한 영의 전쟁 국난을 당한 경험 때문에 예수문화국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아시는대로 지금 미국은 2달반만에
엉망진창 우화가 진행중이지만 막강한 악에 대한 저항세력이 힘을 합해가면서  이길 날을 믿습니다.

남부 국경지대의 불법 이민자 아이들이
벌써 1만6천명쯤 되고
이대로 가면 올해 2백만명쯤 들어오는데, 이미 3만명 이상이 미국 내로 들어갔데요.
마약, 인신매매, 살인 범죄자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불법 이민자들은 미국 정부에 체포되는 것이 목표지요.
미국 수용소에 있으면
온갖 혜택을 다 받으니까요. 숙식, 의료, 교육 ...
바이든이 좀 전에  국민세금 890 million 달라로 이들 호텔비를 지불했더만요.
이 불법 이민자들이 오는 길에서 80% 정도의 여자들이 성폭력을 당한데요.

예수님을 버린 사람들이 하는 개인이나 나라가 망하는 악행은 바이든씨 정부가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맞을 것 같애요.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들.

하리스 라는 여자 부통령이라는 사람이 남부 국경선 대책 총책임자라고 바이든씨 한테 임명을 받았지만 2주가 넘었는데도 현장 방문 일정도 없고 언론 인터뷰도 없으니
무엇을 의도하는지 평소 하던 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6억명 정도 이런 불법이민자들로 미국이 구성되면 민주당이 영구 집권 할 수 있다라고요.
더 이상 현재의 미국이 아닐텐데도. 지금 남부 국경 지대는 지옥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3살, 5살 짜리 아이들을 4.2m 되는 장벽넘어 미국으로 집어던져 넣기도 하고, 아이들이 비니루에 ㅈ덮혀 울타리 안에 거주 해요.
트름프 대통령처럼 불법으로 오지 마라,
 합법적으로 오라, 지금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라니 않왔지요.

바이든씨가 불법으로 오라고 해서 이렇게 밀려오고 있어요.
모든 분야에서 이런 식이예요. 이것이
현재 미국입니다.

이유는 바이든이라는 가짜가 예수님 부활절
연설에서도 예수님 이름은 언급도 안했어요. 적그리스도 들이지요.
이들은 cancel  culture 사람들인데, 미국의 250년간의 예수문화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지금 다시 미국을 세우려는 주요 애국자들은 거의 다가
절실한 기독교인들
이군요.
한국과 흡사합니다.
그중 마이크 린델
my pillow  회장은
4월12일 즈음해서
10억이 들어올 수 있는 Frank  라는 빅텍 sns를 가동하게 된답니다. 획기적입니다.
2-3 개월 후면
트름프대통령 의 빅텍도 가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드디어
정상적인 애국국민들이 소통할 플렛폼이 마련 됩니다.

지금은 ㄷwelovetrump.com 에서 애국자들의 근황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희망적인 것이 많습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2 주가 리더하면서 주정부가
강해지고 있고 연방의 망국 귀신잡탕 악당 루시퍼 숭배자들에  대항하고 있지요.
God  bles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