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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썩고 썩은 미국 3권

페이지 정보

조회 : 679   등록일 : 2021.01.25 15:11

본문

미국의 정치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 이 정도로
썩어 썩어 독소가 되어
미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줄을  누가 감히
알았겠습니까?

만물보다 부폐하고 악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그들이 뒤에서 하는 일은 말 하기도 부끄럽다는 성경말씀이 다 맞네요.

삼권 분립 어디에도 수술을 해서 살릴 수
있는 곳이 없군요.
롬 1장 그대로입니다.
성경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함을 60년 만에
완전히 입증해주었습니다.

corporate pack of money가 주요 원인이군요.

450명 상하원 중 위의 돈을 않먹은 사람은
Matt Gaetz 하원 자신뿐일 거라며
Lou  Dobb 인터뷰에서 말하더군요. 그는
 트름프 대통령을 국회에서
지원한 극소수 지요.
위 돈이 자신을 자르기 전에 자신이 그 돈을
잘랐다면서요.
예, 상원의원 100명 중에 7명만이  부정 선거인단을 거절했으니까요.
공화당 52명 중 45명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 부정선거를 정상이라 인정하고 트름프대통령 을 배신 했는데요 뭐, 펜스도
배신 하는데 못 할 것도 없지만요.

트름프대통령의 마지막 백악관 연설  중 하나이며 하려고 했던 일이 소아성애 범죄자들 처리였는데
이 범죄에 관련된 삼권을 장악한  사람들,  국회의원들은
물론 전직 대통령들, 대법관을 포함한 판검사들과 고위공무원들... 휴우
이들은 썩은 늪 밑바닥
딴 나라에서 미쳐가고 있었더군요. 

지금은 연방의회도 사법도 다 죽었으니, 이제 각주에서 부정선거를 고소하고
있군요.
트통이 232  표를 얻었으니 38표만 주 판결에서 이기면 되니까요.
이것을 못하도록 이 추악한 자들이 자연인으로 돌아간 전직 대통령을  탄핵할 뿐 아니라 정계에는 영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최후 발악인데 하나님께서 트통의 신변을 지키실 것을 기도합니다.

저는 이 사건은 주후 2천년간의 5번째 대변화라고 보는데요.
지구위 민주주의의 생사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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