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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날마다 집마다 lj 를

페이지 정보

조회 : 672   등록일 : 2021.02.08 21:35

본문

새싹들이 분주히 오릅니다.

시골 마을 몇집에는 어머니, 할머니들이 설날에 올 자녀들을 위해 두부도 만들고 만두도 빚고
분주 합니다. 옛처럼  온 마을이 떠들썩 하지는 않치만요.

날마다 집마다 lj  넣는
dljh 오늘은 시골 마을 안의 텅빈 보건진료지소와
 옆의 거대한 한국교육연수원, 텅빈 생활지도소 등도
보면서 세금 낭비 현장
구경도 합니다. 탈원전
세금 낭비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예, ljtcm은 활기차고도 즐거운 섬김입니다.
지금처럼 희망과 사랑이 절실할 때는 더욱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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